[영화]'X를 담아, 당신에게', 오늘 ..

다채로운 1주차 관객 특전 증정 이벤트 진행

[JTN뉴스 정세영 기자] 1920년대 영국을 뒤흔든 기막힌 욕설 편지 테러 스캔들과 문제의 발신자를 찾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X를 담아, 당신에게'가 개봉 주에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을 위해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굿즈들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X를 담아, 당신에게'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올리비아 콜맨, '이제 그만 끝낼까 해' 제시 버클리가 '로스트 도터'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춘 영화로,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영화]'사일런트 아워', 12월 개봉 ..

역대급 서스펜스 선사하는 범죄 액션 스릴러가 온다

[JTN뉴스 박선후 기자] 적들에게 포위된 건물 속, 청각을 잃은 형사의 탈출기를 그린 범죄 액션 스릴러 '사일런트 아워'가 12월 개봉을 확정 짓고, 목숨을 건 싸움의 시작을 알리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일런트 아워'는 수사 중 청각을 잃은 형사가, 살인 현장을 목격한 여성 농아를 제거하려는 마약 카르텔의 습격을 받고 외부와 단절된 아파트에서 탈출해야 하는 0 데시벨 범죄 액션.영화 '사일런트 아워'는 시..

[영화]'정동원 성탄총동원 더 무비',..

정동원이 직접 전하는 예매 오픈 영상 공개

[JTN뉴스 윤보라 기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넘나드는 만능 아티스트 정동원의 지난 3년간의 콘서트 무대 하이라이트를 담아낸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 '정동원 성탄총동원 더 무비'가 드디어 예매 오픈 소식을 알리며 팬들과 만날 준비를 한다. 올겨울 연말 콘서트를 기다리던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도 같은 영화는 예매 오픈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치열한 예매 전쟁의 신호탄을 터뜨렸다.크리스마스를..

[영화]'플로우' 골든 글로브 장편 애..

오스카 전초전 금빛 레이스 질주

[JTN뉴스 윤하나 기자] 전미 비평가위원회상을 시작으로 뉴욕, LA, 보스턴 비평가협회상을 휩쓴 '플로우'가 제8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 부문 후보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대홍수가 세상을 덮친 뒤, 유일한 피난처가 된 낡은 배로 항해를 시작하게 된 '까만 고양이'와 '골든 리트리버', '카피바라', '여우원숭이', '뱀잡이수리'의 눈부신 모험담 '플로우'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이라 불리는 골든..

[영화]'귀신경찰' 신현준-김수미, 마..

내년 1월 개봉 확정

[JTN뉴스 박선후 기자] 2025년 새해 포문을 열 첫 번째 패밀리 코미디 '귀신경찰'이 1차 포스터 공개와 함께 1월 개봉을 확정했다.영화 '귀신경찰'은 돈 벼락 한 번 못 맞고 때아닌 날벼락 맞은 이후 하찮은 능력을 갖게 된 경찰이 그의 가족과 예기치 못한 사건에 얽히며 벌어지는 패밀리 코미디이다.2025년 새해, 웃음을 싣고 올 첫 번째 패밀리 코미디 '귀신경찰'이 2025년 1월 개봉을 확정했다. 신현준, (故)김수미가 함..

[영화]'대가족' 김윤석, 기절 열연 ..

함무옥 '알쓰' 스틸 공개

[JTN뉴스 윤보라 기자] 올겨울 유일무이한 가족 영화 '대가족'에서 연기 장인 김윤석이 알콜 한 방울에도 기절하는 함무옥을 완벽 소화,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연기 장인, 연기 베테랑 김윤석이 '대가족'에서 뜻밖의 코믹한 연기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개봉일부터 많은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들일 전망이다. 김윤석이 연기한 함무옥은 외동아들 함무옥(이승기)의 출가로 대가 뚝 끊긴 뒤 나..

[영화]범죄 액션 스릴러 '사일런트 아워&..

탈출구 없는 지옥에서 살아남아라!

[JTN뉴스 박선후 기자] 적들에게 포위된 건물 속, 청각을 잃은 형사의 탈출기를 그린 범죄 액션 스릴러 '사일런트 아워'가 12월 개봉을 확정 짓고, 목숨을 건 싸움의 시작을 알리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사일런트 아워'는 수사 중 청각을 잃은 형사가, 살인 현장을 목격한 여성 농아를 제거하려는 마약 카르텔의 습격을 받고 외부와 단절된 아파트에서 탈출해야 하는 0 데시벨 범죄 액션.영화 '사일런트 아워'는 시각적인..

[영화]'마리아', 골든 글로브 여우주..

안젤리나 졸리, 14년 만의 트로피 도전 화제

[JTN뉴스 윤보라 기자] 오페라 역사상 최고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의 마지막 일주일과 혼신의 아리아를 담은 뮤직 드라마 '마리아'가 제8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14년 만에 골든 글로브 트로피에 도전하는 안젤리나 졸리를 향한 세계적인 관심이 화제다.먼저 역대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총 6차례 후보에 올라 3번이나 트로피를 들어올린 안젤리나 졸리는 '마리아'로 '투어리스트'(2010) 이후 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