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바이벌 69'', 짜릿한 ..

폭발적인 호평 반응 화제!

[JTN뉴스 정세영 기자] 세계를 뒤흔든 전설의 뮤직 페스티벌 ‘토론토 로큰롤 리바이벌’이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콘서트 현장을 흥미롭게 담아내 짜릿한 전율과 감동을 전하는 음악 다큐 '리바이벌 69’'가 뜨거운 분위기 속 시사회를 성료,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존 레논, 척 베리, 리틀 리처드, 더 도어즈 등 전설적인 뮤지션들이 1969년 토론토 리바이벌 페스티벌에서 믿을 수 없는 무대를 만들게 되고, 그 짜릿..

[공연]뮤지컬 '쓰릴 미', 성공적인 ..

부천에서 이어질 뜨거운 반응 예고

[JTN뉴스 윤보라 기자] 뮤지컬 '쓰릴 미'가 지난 12월 1일 성공적으로 서울 공연을 마무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지난 3개월 간 펼쳐진 이번 시즌 무대는 높은 객석 점유율과 뜨거운 관객 반응을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뮤지컬 '쓰릴 미'는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던 전대미문의 유괴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뮤지컬화 한 작품이다. 심리 게임을 방불케하는 감정 묘사와 단 한 대의 피아노가 만들..

[영화]'히든페이스' 박지영-박성근 ..

압도적 존재감으로 작품의 품격을 높이다

[JTN뉴스 윤하나 기자] 파격적인 설정과 예측불가한 전개로 실관람객들의 호평 세례를 받으며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고 있는 ‘히든페이스’가 극에 몰입을 더한 고품격 신스틸러 듀오의 스틸을 공개했다. '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의 행방을 쫓던 ‘성진’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

[영화]'인피니티 사가 콘서트' 서울 ..

3월15일과 3월1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JTN뉴스 박선후 기자] 마블 스튜디오의 첫 번째 공식 콘서트 ‘인피니티 사가 콘서트’가 서울 개최를 확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마블 스튜디오의 23편의 영화를 하나로 모은 특별한 콘서트가 2025년 3월15일과 3월1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무대에서 펼쳐진다.‘인피니티 사가’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첫 작품 ‘아이언맨’부터 에필로그에 해당하는 ‘스파이던 맨: 파 프롬 홈’ 까지 23편의 영화를 하나의 서사..

[공연]에녹, 멀티테이너 포텐 폭발!

가수-배우로 2024년 연말 ‘녹아든다’

[JTN뉴스 윤보라 기자] 에녹이 2024년 연말, TV와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멀티테이너 포텐을 폭발시킨다.에녹이 오늘 3일 방송될 MBN ‘현역가왕2’의 대망의 첫 라운드 무대로 첫 출격을 앞두고, TV와 무대를 오가며 시청자와 관객을 ‘녹아들게’ 할 그의 행보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에녹은 17년간 무대에서 켜켜이 쌓아온 내공을 기반으로, 배우로서 무대의 경계를 훌쩍 뛰어넘어 가수, 그리고 예능 방면으로 활동을 넓..

[영화]‘조립식 가족’ 배현성, 데이즈드 12..

노을의 온기와 다채로운 스타일링 선보여

[JTN뉴스 윤하나 기자]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4년 12월 호를 통해 배우 배현성과 함께한 화보 컷, 그리고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배현성은 최근 종영된 '조립식 가족'에서 ‘해준’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배우로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데이즈드' 화보에서는 노을의 온기와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드는 그의 빛나는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화..

[영화]'세입자', 반전 매력 담긴 컬..

방구석 디스토피아를 꽉 채운 강렬한 색채와 질감

[JTN뉴스 정세영 기자] 하늘 같은 건물주도 어쩌지 못하는 안-착한 세입자들의 하이브리드 반격을 통해 현대 사회의 문제적 현실을 환기시키는 영화 '세입자'가 영화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컬러 스틸 6종을 공개해 화제다.'세입자'는 방구석 디스토피아에서 벗어나기 위한 세입자들의 분투를 통해 환경오염, 양극화, 주거난 등 작금의 문제적 현실을 풍자하는 작품으로 탄탄한 원작([천장세], 장은호)에 불어넣은 장르적 상상..

[영화]'스켈레톤 크루', 향수 자극하..

비주얼부터 음악까지 오감이 먼저 반응하는 레트로 바이브 화제

[JTN뉴스 박선후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스켈레톤 크루'가 전 세계 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80년대 미학을 고스란히 담아내 이목을 끈다.올 겨울, 전 세대를 사로잡을 디즈니+의 새로운 스페이스 어드벤처 '스켈레톤 크루' 에서 눈에 띄는 매력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80년대 바이브를 완벽하게 녹여낸 매력적인 프로덕션이다. 프로덕션 디자인을 맡은 더그 창은 이번 작품의 핵심 요소로 “80년대 영화의 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