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슈퍼 엘프: 빨간모자 비밀요정..

새해 극장가를 꽉 잡을 대히트 애니메이션 기대작으로 주목

[JTN뉴스 윤하나 기자] 새해를 맞이한 극장가가 애니메이션으로 가득하여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스펙터클 슈퍼 어드벤쳐 '슈퍼 엘프: 빨간모자 비밀요정'이 그 흐름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영화 '슈퍼 엘프: 빨간모자 비밀요정'이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 '수퍼 소닉3'와 함께 새해 극장가를 꽉 잡을 대히트 애니메이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먼저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은 ..

[영화]영화 '렛 미 인', 운명적 첫사..

1월15일 개봉

[JTN뉴스 윤보라 기자] 10년 만에 돌아와 다시 한번 로맨틱 호러 신드롬을 일으킬 마스터피스 '렛 미 인'이 열두 살 소년과 뱀파이어 소녀의 동화 같은 만남을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렛 미 인'은 외톨이 소년 ‘오스칼’이 12살 8개월 9일이 되던 날, 신비로운 뱀파이어 소녀 ‘이엘리’를 만나며 시작되는 운명적 첫사랑을 그린 로맨틱 호러.공개된 예고편은 열두 살 소년 ‘오스칼’과 뱀파이어 소녀 ‘이엘..

[영화]'모든 것은 아르망에서 시작되었다..

"폐소적 환경에 관객과 캐릭터를 가둔다" 강렬함에 언론 & 평..

[JTN뉴스 박선후 기자] 스타일리시 심리 스릴러 '모든 것은 아르망에서 시작되었다'가 언론과 평단의 극찬으로 수놓인 리뷰 포스터를 공개하며 눈길을 끈다.제77회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 수상작이자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레나테 레인스베의 강렬한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모든 것은 아르망에서 시작되었다'가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모든 것은 아르망에서 시작되었다'는 방학을 하루 앞둔 날, 아이들 사이에 ..

[영화]'이처럼 사소한 것들', 4만 관..

새해에도 뜨거운 흥행 중!

[JTN뉴스 박선후 기자] 클레어 키건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고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배우 킬리언 머피가 주연과 제작을 맡은 연말 최고의 기대작 '이처럼 사소한 것들'이 새해를 맞아 4만 관객을 돌파했다.'이처럼 사소한 것들'(Small Things Like These)은 ‘오펜하이머’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킬리언 머피가 제작 및 주연을 맡고, ‘한 세대에 한 명씩만 나오는 작가’ 클레어 키건의 대표작이자 ..

[공연]극단 나베 '더 시걸', 1월16일..

안톤 체홉의 '갈매기' 재해석

[JTN뉴스 윤보라 기자]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 '갈매기'가 극단 나베를 통해 2025년 한국의 이야기로 새롭게 태어난다. 체홉은 집필 당시 '갈매기'를 코미디로 정의했으나, 많은 연출가가 비극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다며 깊은 실망감을 드러낸 바 있다. 블랙 코미디의 강자, 이승원 연출은 체홉의 의도를 되살려 원작의 희극성을 극대화하면서도 삶의 이면을 날카롭게 조명하여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영화]'데데디디: 파트1', 멀티 3사 ..

A3 오리지널 포스터 증정 1주차 현장 이벤트부터 CGV 포토프레임 출시..

[JTN뉴스 윤보라 기자] SF 청춘 블록버스터, 근데 이제 멸망을 곁들인!? 일본을 넘어 전 세계 만화 마니아들이 푹 빠진 마성의 디스토피아 청춘 애니메이션 '데데디디: 파트1'이 멀티플렉스 3사 티켓 프로모션 소식과 함께, 1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와 CGV 포토프레임을 출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데디디: 파트1'은 초거대 우주 모함이 도쿄의 하늘을 뒤덮은 세계, 눈앞에 멸망이 닥쳐도 하이텐션으로 살아가는 두 소녀..

[영화]'머더 컴퍼니: 살인 중대', 1..

메인 포스터 공개

[JTN뉴스 윤하나 기자] 제2차 세계대전, 5명으로 이루어진 연합군 부대원이 특수임무를 맡고 독일군 적진으로 침투하며 사할을 건 작전을 수행하는 영화 '머더 컴퍼니: 살인 중대'가 1월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관심이 쏠린다. '머더 컴퍼니: 살인 중대'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나치 사령관을 제거하는 특명을 받은 일명 살인중대의 비공식 작전 실화를 그린 정통 밀리터리 액션 영화.노..

[영화]'더 엑소시즘', 보도스틸 9종 ..

실제 공포 영화 촬영장 훔쳐보는 듯한 몰입도 높은 공포감 예고

[JTN뉴스 정세영 기자] 오컬트 호러 영화 ‘더 엑소시즘’이 궁금증 자극하는 보도스틸 9종을 공개해 흥미를 높인다. 공포 영화 ‘조지타운 프로젝트’를 촬영하던 중 사제를 연기하던 배우 ‘앤서니’가 실제로 악마를 소환하고 빙의하게 되며 벌어지는 오컬트 호러 ‘더 엑소시즘’이 긴장감 유발하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공개된 보도스틸은 앤서니(러셀 크로우)가 역할에 몰입하면 할수록 악마에 빙의 되는 듯 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