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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창작수어뮤지컬 ‘미세먼지’, 성황리에 서울 공연 종료

오는 17일 대구 ‘아회아트홀’에서 공연




[JTN뉴스 윤보라 기자] 지난 7일 막을 올린 창작수어뮤지컬 ‘미세먼지’가 회차를 거듭하며 전석 티켓이 매진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는 창작수어뮤지컬 ‘미세먼지’가 단순한 재미와 즐거움만을 선사하는 공연이 아닌, 작품성과 예술성을 입증했다는 의미이다.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에서는 2009년부터 매해 창작수어뮤지컬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미세먼지' 작품은 12명의 청각장애인 배우들과 전문 연극배우들의 음성통역으로 공연되는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로 청각장애인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이 될 전망이다.


특히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연에는 ‘핸드스피크’(2018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팀)가 기획/제작을 맡아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이에, ‘핸드스피크’는 ‘극본, 무대, 음악, 조명 등 제작 단계에서 심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예술성을 더욱 발굴하여 많은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예술 시장을 만들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뮤지컬 ‘미세먼지’는 서울 공연을 마치고, 대구(아회아트홀 11월 17일)공연을 앞두고 있다. 예매는 현장구매(현금)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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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8-11-1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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