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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더 픽션', 대학로에서 관객들 만난다!

2019년 시즌 캐스팅 공개! 오는 3월 13일 오후 3시 1차 티켓 오픈




[JTN뉴스 윤보라 기자]  2017 DIMF 창작지원작 - 2018 KT&G 상상마당 창작극 지원사업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선정작으로 선정 되었던 뮤지컬 '더 픽션'이 2019년 대학로에서 관객들을 다시 만나며 오는 3월 13일 오후 3시 1차 티켓 오픈을 시작한다.


뮤지컬 '더 픽션'은 ‘소설 속 살인마가 현실에 나타났다!’는 설정을 시작으로 거짓과 진실, 선과 악, 픽션과 논픽션에 대해 이야기 하며 1932년 뉴욕을 배경으로 연재소설 작가 그레이와 신문사 기자 와이트, 형사 휴 3인으로 구성 된 작품이다.


특히 뮤지컬 '더 픽션'은 꾸준한 작품 개발 과정이 눈에 띈다. 2016년 창작지원프로젝트 ‘데뷔를 대비하라’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뒤, 2017년 DIMF 창작지원작을 거쳐 2018년 KT&G상상마당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의 선정작으로 탄탄한 과정 속에서 작품을 발전 시켜 오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시즌에는 대학로에서 관객들을 만나는 만큼 더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기존 배우들과 신인 배우들이 합류한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연재소설 작가 그레이 헌트 역에는 지난 시즌에 이어 뮤지컬 '아랑가', '1446'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박유덕과 뮤지컬 '파가니니', '최후진술' 등을 통해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박규원이 새롭게 합류한다.


신문사 기자 와이트 히스만 역에는 뮤지컬 '달과 6펜스', '파가니니' 등을 통해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유승현과 낭독뮤지컬 '어린왕자', 뮤지컬 '풍월주' 등을 통해 섬세한 연기로 사랑 받고 있는 박정원이 다시 돌아오며, 뮤지컬 '존 도우', '파가니니', '1446'의 얼터네이터로 실력을 쌓아온 황민수가 새롭게 합류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형사 휴 대커 역에는 음악극 '루시드 드림', 연극 '무인도 탈출기'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준 박건이 다시돌아오며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를 통해 데뷔한 신예 강준영과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무한동력' 등에서 눈길을 끌었던 신예 안지환이 번갈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더 픽션'은 오는 4월 13일부터 대학로 TOM씨어터 1관에서 펼쳐지며 오는 3월 13일 오후 3시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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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9-03-1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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