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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설 연휴 할인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1관



[JTN뉴스 윤보라 기자] 설 연휴 기간 동안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다면, 그중에서도 온 가족이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을 찾는다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싶은 이들을 위해 설 연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공연,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을 추천한다.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의 이야기는 5년간의 복역을 마치고 출소한 ‘퍼씨’가 위스콘신주의 작은 마을인 길리앗에 도착하면서 시작된다. 마을 보안관인 ‘조’의 도움으로 길리앗의 유일한 식당인 ‘스핏파이어 그릴’에서 일하게 된 ‘퍼씨’는 비밀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스핏파이어 그릴’의 주인 한나’, 남편의 그늘 속에서 살아온 ‘셸비’와 함께 상처를 극복하며 길리앗의 마을 사람들과 함께 성장해나간다.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은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길리앗의 숲속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한 아름다운 가사와 여러 현악기와 아코디언 사운드가 만들어내는 포크송(folksong)기반의 어쿠스틱 감성의 음악은 힘들고 지쳐있는 이들을 따뜻하게 안아주어 얼어붙은 마음을 더욱 녹여줄 예정이다.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연출 허연정)은 동명의 영화를 뮤지컬로 각색하여, 2001년 오프브로드웨이 공연 당시 드라마 리그 어워드,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등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 최우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평단의 극찬을 받은 작품으로, 유주혜, 이예은, 나하나, 임선애, 유보영, 방진의, 정명은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한다. 주요 예매처의 공연 후기 게시판에는 “피곤하고 힘든 날에 위로가 되는 공연”, “음악과 함께 잔잔하게 마음을 울리는 작품”, “내 상처와 힘든 상황도 언젠가는 사르르 녹아 없어질 것 같다는 희망을 갖게 되는 극이다.” 등의 관객들의 후기가 이어지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설 연휴를 맞이하여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29일에서 2월 2일까지 연휴 기간의 공연 예매 시 누구나30% 할인을 제공한다. 또 가족과 함께 공연 관람 동반을 하면 50% 할인된 가격에 예매가 가능하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들이 관람할 경우 예매 시 4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은 2022년 2월 27일까지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1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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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2-01-2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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