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황홀한 마법판타지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화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는 행동파 마법사 ‘조나단’(잭 블랙)과 엘리트 마법사 ‘플로렌스’(케이트 블란쳇)가 조나단의 조카 ‘루이스’와 함께 모든 것이 살아 움직이는 집에서 세상의 운명이 걸린 마법시계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쏟아지는 신작들 사이에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것.

특히, '완벽한 타인', '동네사람들', '여곡성'등 쟁쟁한 한국 영화 공세에도 영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가 남녀노소 함께 볼 수 있는 마법판타지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이런 아기자기한 판타지 영화 좋다”(네이버 hard****), “신비로운 우주와 잭 블랙 환상의 조합이었어요”(네이버 dud*****), “할로윈 느낌 살린 재밌는 영화”(CGV db****), “판타지는 역시 눈이 즐거워요”(CGV 동****) 등 다양한 장르 영화 속에서 유일한 판타지를 선보인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에 대한 극찬을 전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어른들이 봐야 할 어린이 영화”(네이버 balg***), “아이들과 보기 좋은 가족영화 등장!”(네이버 mona****),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 같은 영화!”(네이버 debe****), “상영시간 동안 어린 시절 꿈의 나라에서 살아가는 듯”(CGV 축**), “상상력 재미 굿굿 해리포터 이후 최고의 마법판타지!”(네이버 g5rz***) 등 어른들의 향수와 동심을 자극하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CGV 젤**), “3학년 딸이 해리포터처럼 흥미진진했다고 하네요”(CGV 앵**), “가족 영화로 딱 좋은 영화”(CGV 야***), “너무 재미지게 봤어요, 아이들도 또 보고 싶다네요”(네이버 elfs****) 등 온 가족이 함께 영화를 즐긴 관객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장르의 영화 홍수 속에서도 영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람객들의 끊임없는 입소문으로 관심이 집중된다.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세대불문 취향 저격하며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마법 판타지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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