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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칠드런 액트', 개봉 전 사진 전시회 개최

영화 속 명장면과 명대사를 미리 만나본다




[JTN뉴스 윤보라 기자] 삶에 관한 가장 우아하고 지적인 탐구를 담아낸 영화 '칠드런 액트'가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을 위해 고품격 전시회를 마련했다. 


모두의 존경을 받아온 판사가 치료를 거부한 소년의 생사를 결정짓는 사건을 맡게 된 후 자신의 사랑, 일, 꿈을 위해 내렸던 선택과 결정을 되돌아 보는 드라마 '칠드런 액트'가 사진 전시회를 오픈해 개봉 전 관객들을 직접 찾아가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것. 


이번 사진 전시회는 이언 매큐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만큼 ‘인생 무비북’이라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덕분에 극장에 방문한 관객들은 사진 전시회를 보는 것 만으로도 마치 한권의 책을 읽는 것과 같은 지적인 감성을 경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여기에 영화 속 명장면들로만 구성된 이번 사진 전시회는 엠마 톰슨, 스탠리 투치 그리고 핀 화이트헤드의 섬세한 열연을 미리 만나볼 수 있어 고품격 드라마 '칠드런 액트'만이 보유하고 있는 남다른 매력을 관객들에게 전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각각 스틸 안에서 매번 다른 표정과 눈빛 그리고 분위기들로 동명 소설 속 캐릭터들을 완벽히 재해석 했음을 엿보게 한다. 


이 밖에도 각각의 캐릭터들이 내뱉는 주옥 같은 명대사들도 관객들의 관람욕을 상승시킨다. 특히 완벽주의 판사 ‘피오나’는 “난 어떻게든 결정해야 해”와 순수한 영혼의 17세 소년 ‘애덤’은 “제가 선택한 거예요”라는 대사는 이들의 인생에 있어서 무언가 피할 수 없는 ‘선택’과 ‘결정’이 찾아왔음을 예상케 하며, '칠드런 액트'의 결말에 대한 호기심마저 불러 일으킨다. 


한편 '칠드런 액트'의 사진 전시회는 6월 20일부터 7월 7일까지 CGV 압구정 B2와 씨네큐브(연장 가능) 로비에서 진행된다. 또한 CGV압구정과 씨네큐브 각각 스토리와 메시지에 초점을 둔 차별화된 전시 구성으로 양쪽 극장을 모두 찾는 관객들도 두 전시를 비교해서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영화 '칠드런 액트'는 7월 4일 개봉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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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9-06-2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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