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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스틱 관객 이벤트 강화

로봇이벤트 존, 스마트폰오케스트라,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 등 풍성




[JTN뉴스 윤보라 기자]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부천을 찾은 관객과 영화인들을 위해 판타스틱한 이벤트를 강화한다. 로봇이벤트 존, 스마트폰오케스트라(Social Sorting Experiment) 공연,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영화제를 찾은 관객의 즐거움을 한층 배가시킨다. 


함께 조립한 우리 가족 로봇, 로봇 경진대회 참가하고 상품 받자!


로봇이벤트 존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 네오봇-에어로켓-승마로봇 등과 함께 할 수 있다. 네오봇은 가족과 함께 조립한 로봇에 모터를 설치해서 간단하게 조종하는 체험이다. 에어로켓-승마로봇 체험은 현장에서 신청을 받아 진행하는 만들기 체험이다. 주최측은 네오봇-에어로켓-승마로봇 경진대회를 열고 우승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수여한다. 관객들은 또 시각과 청각 등 여러 감각을 통해 정보를 입력받아 스스로 행동하는 AI지능형로봇 파이보와 대화도 나눌 수 있다. 


로봇이벤트 존이 1층 로봇카페테리아에서는 한양대 로봇공학과와 상명대 로봇융합 학부생들이 개발에 참여한 로봇이 음료수 및 간식을 전달한다. 2층에는 ‘요기보’에서 협찬한 30여 가지의 빈백이 있다. BIFAN을 찾은 관객들은 빈백에 누워 땀을 식힐 수 있다. 부천산업진흥원과 함께 모든 관객을 대상으로 기획한 로봇이벤트 존은 부천시청 잔디광장 앞에서 6월 28일부터 7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즐길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폰오케스트라 공연과 쿨 풀 시네마!


스마트폰오케스트라(Social Sorting Experiment)는 스마트폰에 축적된 수많은 데이터를 이용해 참가자들이 함께 공연을 하는 신개념 이벤트이다. 국내 최초로 진행하는 이벤트로 참가자들은 각각의 스마트폰에 표시된 지시사항에 따라 자리를 옮겨 내는 소리로 공연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고 부천아트벙커 B39에서 6월 29일 오후 3시, 오후 4시 30분, 오후 6시 등 총 3번 운영한다.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도 즐길 수 있다. 긴장감 100배의 스릴 넘치는 이 게임은 7대7로 팀을 구성한 후 승부를 겨루는 레저스포츠 이벤트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안전교육을 받은 뒤 참여할 수 있다.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우천 시 변경 가능)에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한다. 참가자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쿨 풀 시네마는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 풀장에서 야외 상영작을 즐기는 이벤트이다.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인원은 15명이다.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매회 야외상영일마다 오후 6시 30분에 비눗방울 혹은 LED크리스탈 풍선을 선착순으로 150명에게 증정한다. 6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하며 6월 29일에는 야외상영 이후 오후 11시까지 전 연령층 관객들을 위한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파티를 갖는다. 이용신청은 메일(event@bifan.kr)을 통해 가능하다. 


제23회 BIFAN은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관객 및 영화인들과 함께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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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9-06-2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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