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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공예리빙 편집숍 ‘일상여백’, 25일까지 전시 개최

‘소반에 차려낸 풍경’ 전시...공예품의 아름다운 가치 전달




[JTN뉴스 채수윤 객원기자] 공예리빙 편집숍 ‘일상여백(日常餘百)’이 ‘소반에 차려낸 풍경’을 이달 12일부터 25일까지 청담본점(청담동 119-8 1층)에서 전시 중이다.

 

소반이 있는 오늘날의 생활을 제안함으로써 정교한 손기술을 발휘해 만든 공예품의 아름다운 특징적 가치를 전달하겠다는 것이 전시 의도다. 


제안전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99호 姑 '이인세' 소반장의 '주칠대궐반' 등 수백만 원대를 호가하는 고가품에서부터 '양웅걸', '남미혜' 등 젊은 작가들의 현대적 미감이 돋보이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이 골고루 마련되어 있다. 

 

‘일상여백(日常餘百)’은 2017년  4월 3일 청담동 사거리에 오픈한 공예리빙 편집숍이다. 우리나라 전통 공예상품에 깃든 소중한 가치 전달을 노력하고 있는 국내 유일한 유통채널이라고 볼 수 있다.

 

‘100년 이상 이어져 온 공예기술로 만들어진 공예품과 우리의 일상이 함께한다’는 뜻을 지닌 ‘일상여백’은 잊혀가는 우리 전통의 공예 예술품의 가치를 일반인에게 제대로 알리고,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모던한 디자인의 상품을 중심으로 큐레이션한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전체 상품은 ‘차림(table wear)’ ‘내림(tea ware)’ ‘담김(container)’ ‘살림(living)’ ‘챙김(station)’ ‘꾸밈(accesorry)’ 등 6가지 카테고리를 구성해 테마별로 상품을 구성해 소비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매장에는 방짜 유기, 청자 등 테이블 웨어를 비롯해 머플러, 목걸이 등의 장신구, 화병과 액자, 한지노트와 메모지와 같은 문구류까지 폭넓게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들이 선보인다. 현재 한국 공예를 대표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조기상', '문재훈', '김판기' 등 20여 명의 장인과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입점해 있다. 


㈜마인드플랫폼 김민지 대표는 “전시된 모든 상품은 다른 공예품들과 함께 바로 구입해 실생활에서 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공예가 박물관이나 전시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보다 많은 사람들의 생활 속에 녹아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119-8

연락처: 02-6205-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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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사진 :
  • 기사입력 : 2017-07-1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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