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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차이나는 클라스’, 학생들의 '울분도' 공개

울분 테스트 진행, 9명 중 5명 멤버 ‘지속적 울분 상태’ 결과!




[JTN뉴스 박선후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학생들의 ‘울분도’가 공개됐다. 


29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 26년 차 울분 전문가 유명순 교수가 ‘우리 마음속 시한폭탄, 울분’을 주제로 문답을 나눈다.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학생들은 외상후울분장애(PTED) 테스트를 치렀다. 이어 공개된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9명 중 무려 5명이 지속적 울분 상태를 가지고 있었던 것. 또한 모두가 놀란 차클의 ‘울분 왕’이 공개되어 당사자는 큰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


이날 유명순 교수는 “한국 성인 남녀 2024명의 울분도를 조사했더니 한국의 울분도는 독일보다 무려 6배 이상이 높았다”라고 전했다. 독일은 울분 연구가 시작된 곳이었기에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독일의 정신의학과 마이클 린든 교수는 독일 통일 이후 동독 사람들이 보인 심리 이상 현상 때문에 울분 연구를 시작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당시 서독 사람들보다 동독 사람들의 심리 이상 현상이 높았는데, 그 이유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유명순 교수는 “독일의 모습이 통일을 대비해야 하는 남북한에 큰 반면교사가 될 수 있다”라고 전해 학생들에게 생각거리를 던져줬다.


'울분 테스트'에서 밝혀진 차클의 울분 대왕은 5월 29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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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선후 객원기자 jtn@jtn.co.kr
  • 기사입력 : 2019-05-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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