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박선후 기자]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소방서 옆 경찰서' 속 주역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의 본편 그 이상의 찐케미를 엿볼 수 있는 키워드 빙고 인터뷰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소방서 옆 경찰서'를 통해 완벽한 ‘캐아일체’ 연기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뿜어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키워드에 따른 다양한 미션과 질문을 해결하며 진행된 이번 인터뷰에서는 작품 밖 배우들의 색다른 모습과 현실 케미로 더욱 보는 재미를 더한다. 세 배우는 함께하는 동료 배우가 맡은 캐릭터에 대해서도 능수능란하게 설명하는 모습을 통해 작품에 임하는 진중한 마음가짐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마지막 키워드로 ‘디즈니+’를 선택하며 디즈니와 함께한 스페셜한 추억을 회상한 ‘소옆경즈’ 3인방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에 대해 김래원은 ‘푸’와 ‘마오이’를, 손호준은 ‘미키 마우스’를, 공승연은 ‘디즈니 공주’와 ‘타잔’을 꼽아 흥미를 자아냈다. 특히 공승연은 승리를 위해 ‘타잔’ 흉내까지 불사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 일지로,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최초대응자’들의 가장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린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는 매주 금, 토 11시 20분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naver.com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