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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악인전기' 김영광, 신하균 칼 자루 쥐어 주고 파트너 삼았다!

악인 그 이상의 악마?! ‘소름 주의보’ 발동



[JTN뉴스 박선후 기자] '악인전기’ 김영광이 서로를 죽여달라고 의뢰한 두 변호사에게 칼자루를 쥐어 주고 자신의 파트너를 골랐다. 해운 사업으로 해외 진출을 앞둔 그는 자신을 법적으로 도울 파트너를 자신만의 악랄한 방식으로 선택한 것. 악인 그 이상의 악마 같은 그의 파트너 선정 방식에 안방극장에 소름주의보가 내렸다.


김영광은 지난 6일 공개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 8회에서 점점 세력을 넓혀가는 유성파의 실질적 서도영(김영광 분)으로 분해 종횡무진 현장을 누볐다.


도영은 동수(신하균 분)의 인터넷 도박 아이디어로 자금을 확보한 상태에서 해운사를 인수하기 위해 정치권에까지 손을 뻗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자신 앞에서 점점 목소리를 높여가는 변호사 동수에게 “한변이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라면서도, 그 뒤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얼굴이 점점 이그러지는 모습으로 반전을 안겼다.


동수는 자신에게 모욕을 준 로펌 대표의 비리를 폭로하면서 유명세를 타 점점 으쓱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점점 자신의 위치를 잊고 도영의 심기를 건드렸다. 결국 동수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뼈저리게 깨닫고 도영을 포섭하려는 로펌 대표를 죽이자고 먼저 제안해 도영을 웃게 했다. 그 와중에 로펌 대표 역시 도영에게 동수를 죽이고 자신과 한 배를 타자는 제안을 했다.


도영은 서로를 죽여달라는 동수와 로펌 대표를 컨테이너 안에 가뒀다. 그리고 그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칼을 하나 빼 둘 사이에 던져줬다. 둘 중 살아남은 사람이 자신과 파트너가 된다는 것. 로펌 대표는 칼을 먼저 쥐어 들었지만 결국 동수가 살아남아 도영의 파트너가 됐다.


도영은 로펌 대표의 피로 물든 도영이 컨테이너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곤 “이제 진짜 파트너가 됐네요”라며 손을 내밀었다. 두 사람이 악수를 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은 가운데, 점점 진화하는 동수의 악의 본성을 도영은 모두 알아채고 있는 듯 행동했다.


파트너로 당연히 그동안 고생한 동수를 선택할 것이라 믿었던 시청자들은 도영의 파트너 선정 방식에 소름이 돋았다며 악인 이상의 악마가 내뿜는 공포감을 선사했다고 놀라워했다. 무엇보다 김영광이 하다하다 이제는 ‘어나더 레벨’의 악인 포스를 뿜고 있다며 ‘그사세’ 연기를 펼치고 있다는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김영광이 출연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는 총 10부작으로 현재 8회까지 방송됐다. 다음주 일, 월요일 밤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최종 결말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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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선후 객원기자 jtn@jtn.co.kr
  • 기사입력 : 2023-11-0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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