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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나의 비밀친구 해치', 2월12일 최초 티켓 오픈

4월4일부터 5월24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JTN뉴스 윤보라 기자] 서울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해치’가 뮤지컬 무대 위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제작사 이에스생활문화는 서울의 상징 캐릭터 해치를 주인공으로 한 가족 뮤지컬 '나의 비밀 친구 해치'를 제작, 오는 4월 4일부터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서울을 지켜주는 수호신 해치가 용기와 배려, 공존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서울의 주요 명소와 도시의 일상을 배경으로 한 무대 연출과 경쾌한 음악,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나의 비밀 친구 해치'는 기존 캐릭터 공연의 틀을 넘어, 서울의 브랜드 가치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해치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에 스토리텔링과 음악을 더해,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교훈을, 어른들에게는 공감과 힐링을 전하는 작품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제작사 이에스생활문화는 “해치는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서울의 정신을 상징하는 존재”라며 “이번 뮤지컬을 통해 시민들이 해치를 더 가깝게 느끼고, 공연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뮤지컬 '나의 비밀 친구 해치'는 4월 4일부터 5월 24일까지 공연되며, 티켓은 2월 12일(목)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NOL)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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