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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성 라퓨타', 광음시네마 시사회 성황리 개최

"명작이 괜히 명작이라 불리는 게 아니었다" 역대급 호평 릴레이!




[JTN뉴스 박선후 기자] 스튜디오 지브리의 클래식 명작 '천공의 성 라퓨타'가 개봉에 앞서 진행된 광음시네마 사전 시사회와 관객 참여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신비한 비행석을 가진 소녀 ‘시타’와 소년 ‘파즈’가 하늘 속 공중도시 ‘라퓨타’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천공의 성 라퓨타'가 1월 15일(목) 오후 8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광음시네마에서 진행된 사전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시사회는 웅장한 스케일과 섬세한 음악이 중요한 작품의 특성을 살려, 스튜디오 지브리를 대표하는 히사이시 조의 음악과 풍부한 사운드를 극대화할 수 있는 광음시네마 상영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개봉 전부터 명작의 귀환을 기다려온 관객들이 극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상영 전부터 특별한 관객 참여 이벤트로 현장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사전 시사회에서는 영화 속 ‘라퓨타’가 이상향으로 그려지는 점에 착안해, 상영 전 ‘나에게 라퓨타란?’이라는 주제의 관객 참여 이벤트가 진행됐다. 극장 입구에 마련된 대형 보드에 관객들이 각자가 생각하는 이상향과 소중한 가치, 마음속에 간직한 ‘라퓨타’를 포스트잇에 직접 적어 붙이는 방식으로, 상영 전부터 현장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달궜다. 보드에는 “2026년 건강하기”, “돈 많이 벌고 사랑하기”, “집에 영화관 만들어서 매일 고양이랑 영화보기”, “가족과 함께 여행가기” 등 관객들의 솔직한 메시지가 빼곡히 채워지며, 각자의 바람과 일상이 담긴 ‘라퓨타’가 공유되는 뜻깊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이어 진행된 상영에서는 웅장한 비행 장면과 공중도시 라퓨타의 신비로운 풍경, 히사이시 조의 음악이 극장의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되며 관객들의 깊은 몰입을 이끌어냈다. 상영 후에는 “명작이 괜히 명작이라 불리는 게 아니었다. 한동안 잊고 지낸 정통 지브리 감성에 가득 젖어 들었던 순간이었다”(X ca******), “광음시네마에서 봤는데 오프닝 시퀀스가 너무 아름다웠다”(X an******), “극장에서 본 라퓨타 세계관은 더 웅장하고 황홀하다”(인스타그램 ba******), “자연과 문명이 충돌하는 세계관 위에 소박한 사랑과 성장의 서사가 얹히고, 그 조용한 리듬이 끝까지 무너지지 않는다. 이게 바로 정통 지브리의 감성”(인스타그램 pa******) 등의 호평이 이어지며, 개봉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오는 1월 21일 국내 개봉을 앞둔 '천공의 성 라퓨타'는 꿈과 모험, 자연과 문명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스튜디오 지브리 클래식 대표작.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특유의 풍부한 상상력과 섬세한 감정선, 그리고 히사이시 조의 음악이 어우러지며 40년의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감동을 전한다. 특히 광음시네마 상영을 통해 웅장한 스케일과 정서적인 울림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어 팬들은 물론 처음 작품을 접하는 관객들에게도 특별한 극장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사전 시사회를 통해 변함없는 감동과 극장 관람 체험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한 '천공의 성 라퓨타'는 2026년 1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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