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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염지호 감독, 더 넓어진 스릴러 세계 펼친다

유수 영화제가 주목한 차세대 스릴러 감독!




[JTN뉴스 박선후 기자] 영화 ‘눈동자’의 염지호 감독이 데뷔작 ‘옆집사람’으로 국내외 유수 영화제의 주목을 받은 데 이어, 더욱 정교해진 장르적 감각으로 극강의 서스펜스를 선보인다.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염지호 감독은 지난 2022년 밀실 스릴러 ‘옆집사람’으로 장편 데뷔와 동시에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 배우상 심사위원 특별언급과 NH농협 배급지원상을 수상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제40회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26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제21회 뉴욕아시안영화제, 제42회 하와이국제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과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제한된 공간 안에서 극한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연출력과 예측 불가한 전개로 호평받은 염지호 감독은 이번 ‘눈동자’를 통해 한층 확장된 스케일의 서스펜스 스릴러를 선보인다. ‘눈동자’는 흐릿해지는 시야와 제한된 정보 속에서 사건을 추적해야 하는 서진(신민아)의 상황은 관객들 역시 자연스럽게 그의 시점에서 몰입하게 만들며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염지호 감독은 “‘눈동자’는 클래식한 스릴러의 매력을 지닌 작품이다. 스릴러의 묘미는 서스펜스와 긴장감이라고 생각했고, 그 긴장이 해소됐을 때의 카타르시스까지 관객들이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만들고자 했다”라고 전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여기에 강렬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편집은 영화의 긴장감을 더욱 극대화한다. 작은 기척과 숨소리, 제한된 시야 속 포착되는 형체들까지 섬세하게 포착한 연출은 관객들의 감각을 끝까지 자극하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염지호 감독은 “시각을 잃어간다는 설정이 있어 그것에 맞춰 관객들도 이입할 수 있도록 영상과 사운드 연출에 공을 많이 들였다. 소리로 만들 수 있는 자극과 분위기를 어떻게 살릴지에 대한 고민도 많이 했고, 시각적 불안함을 가진 인물이기에 소리에 대한 예민함을 표현하기 위해 작은 소리 하나하나 다 만들어서 채워 넣었다”라고 전하며 ‘눈동자’만의 차별화된 서스펜스 스릴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국내 언론 매체 역시 “히치콕식 미장센, 정통 스릴러의 귀환! 최근 한국 스릴러에서 보기 드문 고전적 매력, 정교한 미장센과 클래식한 서스펜스”(서울경제 연승 기자), “시력을 잃어가는 두려움을 체험할 수 있게 설계된 영화”(TV리포트 강해인 기자) 등 호평을 전하며 ‘눈동자’가 선사할 압도적인 몰입감과 완성도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데뷔작 ‘옆집사람’이 밀실이라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면, ‘눈동자’는 점차 무너져가는 감각과 끊임없이 다가오는 위협 속에서 한층 확장된 서스펜스를 선보인다. 자신만의 장르를 구축해온 염지호 감독이 ‘눈동자’로 또 한 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염지호 감독의 확장된 서스펜스 스릴러를 경험할 수 있는 영화 ‘눈동자’는 6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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