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더 쉽: 공포의 털보 괴물', 10월28일 롯데시네마 개봉
할로윈 농장을 망가뜨린 후덜털 털보 괴물의 정체는?!

[JTN뉴스 윤보라 기자] 할로윈 이브, 엉망진창이 된 호박밭을 수습하기 위해 위험한 과학 실험에 나선 못말리는 어린양 ‘숀’과 친구들이 정체불명의 털보 괴물과 맞닥뜨리는 스푸키 어드벤처 '숀 더 쉽: 공포의 털보 괴물'이 10월 28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할로윈을 맞이해 곳곳에 탐스러운 호박이 열린 모시 바텀 농장에 갑자기 등장한 털보 괴물의 실루엣과 화들짝 놀라 도망치는 숀과 양떼 친구들의 리액션이 더해져 영화 속에서 펼쳐질 좌충우돌 소동을 예고한다. “할로윈 농장에 후덜털 괴물 등장!”이라는 카피처럼 온몸이 털로 뒤덮인 북슬북슬한 비주얼의 털보 괴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지 그리고 할로윈과 호박 밭을 지키려는 못 말리는 어린 양 ‘숀’과 인생 첫 할로윈을 손꼽아 기다려 온 아기 양 ‘티미’, 모시 바텀의 농장주인 농부 아저씨의 오른팔인 강아지 ‘비처’가 정체불명의 괴물에 맞서 무사히 농장을 지켜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월레스와 그로밋', '치킨 런'을 탄생시킨 아카데미 수상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아드만이 선보이는 '숀 더 쉽' IP의 세 번째 극장용 영화인 '숀 더 쉽: 공포의 털보 괴물'은 한 프레임 한 프레임 손끝으로 빚어낸 아드만 특유의 정교하고 따뜻한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매력에 할로윈의 오싹한 정취를 더해 가족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숀 더 쉽' 시리즈 최초로 호러를 소재로 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요소를 더한 이번 영화는 대사 없이도 표정과 몸짓, 음악만으로도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아드만표 슬랩스틱 코미디를 바탕으로 언어와 나이의 장벽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온 가족을 위한 무해한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하였다. 영국을 대표하고 전 세계가 사랑하는 메가 IP 중 하나인 ‘숀 더 쉽’의 극장 귀환은 아이들은 물론 굿즈에 열광하는 2040 키덜트 세대까지 폭넓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10월 극장가를 유쾌한 웃음으로 물들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랑스럽고 유쾌한 할로윈 분위기를 가득 담은 메인 포스터로 개봉 소식을 알린 온 가족을 위한 스푸키 어드벤처 '숀 더 쉽: 공포의 털보 괴물'은 오는 10월 28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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