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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충무아트홀 '뮤지컬전문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 개최

예비 뮤지컬 인력 100여명 모여 힘찬 의지 다져


예비 뮤지컬 인력 100여명 모여 힘찬 의지 다져

[JTN뉴스 윤보라 기자]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사장 이종덕)이 지난 3월 20일 '2015전기 뮤지컬전문아카데미'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충무아트홀은 3월부터 7월까지 '2015 전기 뮤지컬전문아카데미'를 공연 프로듀서-매니지먼트 과정과 창작 과정을 입문-전문-심화과정으로 세분화하여 운영하고, 안무 과정, 배우 과정을 신설하여 경쟁력을 더한다.

이날은 이번 아카데미 수강생 100여명이 한곳에 모여 오리엔테이션을 들으며 힘찬 의지를 다졌다.
 
지난 2월 '2014 뮤지컬전문아카데미'의 공연 프로듀서-매니지먼트 과정 수료식과 창작과정 리딩발표회를 통해 총 45명의 전문 기획-창작자를 배출했던 충무아트홀은 이번 아카데미를 보다 세분화하고 전문화된 커리큘럼으로 운영하며, 실질적으로 공연 업계에 진출할 수 있는 뮤지컬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충무아트홀 김희철 본부장은 “뮤지컬의 메카인 충무아트홀에서 아카데미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고,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수강생 여러분들의 꿈이 충무아트홀에서 성장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충무아트홀 '뮤지컬전문아카데미'는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를 적극 개방하여 신규 창작 콘텐츠 개발의 장을 마련하고, 창작자-기획자-배우-안무가 협업공간을 제공하여 작품 개발에 도움을 주고, 전 과정 우수 수강생을 선발하여 인턴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시스템으로 타 아카데미와의 변별력을 더한다.

이번 충무아트홀 공연전문학교는 김희철 원장(충무아트홀 본부장) 아래, 뮤지컬전문아카데미가 창작-기획학과(홍승희 학과장, 박현숙 전담강사)와 배우-안무학과(양미숙 학과장, 차영화 전담강사)로 나뉘어 운영되며, 충무아트홀은 단계적으로 실용음악아카데미를 신설하는 등 국내 최고의 공연전문 교육과정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이번 '2015년 전기 뮤지컬전문아카데미'에서 어떤 반짝이는 창작, 기획 배우, 안무 등 공연인력들이 성장할지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은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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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bora@jtn.co.kr
  • 기사입력 : 2015-03-2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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