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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비더슈탄트’, 프리뷰 호평 속 성공적인 재연의 서막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 선보여!




[JTN뉴스 윤보라 기자] 콘텐츠 제작사 미스틱컬처가 제작하는 뮤지컬 '비더슈탄트'가 재연 시즌의 프리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층 촘촘해진 서사와 밀도 높은 드라마, 그리고 두 달 간의 치열한 연습을 거친 배우들의 조화로 완성된 뮤지컬 ‘비더슈탄트’의 새로운 시즌의 무대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로 환영했다. 


작품을 제작한 미스틱컬처는 초연 이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치열한 고민과 발전 과정을 거쳤다. 뮤지컬 ‘비더슈탄트’는 초연보다 1.5배 확정된 규모로 돌아와 작품성은 물론 비주얼까지 관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재연을 맞은 뮤지컬 ‘비더슈탄트’는 더욱 넓어진 무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펜싱 액팅을 보다 강화시켜 스펙터클한 면모를 더함과 동시에 무술에 섬세한 디테일을 더해 액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작품의 촘촘한 서사적 매력을 한껏 강조할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와 캐릭터를 완성시키며 작품성을 더한 뮤지컬 ‘비더슈탄트’는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조명과 영상을 비롯한 무대 디자인과 아름다운 멜로디, 섬세한 가사가 조화를 이루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재연 시즌 역시 ‘맞춤 캐스팅’ 전략을 이어가 업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프로듀싱을 총괄한 제작사 미스틱컬처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작품에 가장 적합한 캐스팅은 배우와 캐릭터 간의 싱크로율과 함께 연기하는 페어와의 조화로움을 가장 중요하게 보았고, 데뷔 신인일지라도 적극 기용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 화제를 모았다. 


초연의 흥행을 함께 이끈 오리지널 캐스트 안지환, 황순종, 김바다, 김지온, 동현, 이진우, 김이담, 김도현, 김방언, 이승현, 조풍래, 곽다인, 정선기, 한정훈, 이한솔과 이번 시즌 새롭게 참가해 작품에 신선함을 더한 송유택, 정백선, 손지환, 김보현, 조상웅, 이태이, 김민강, 박선영, 류동휘 등 뉴 캐스트들의 뜨거운 열연은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켜, 한층 더 깊어진 드라마를 실감케 했다. 9월 12일 개막 이례 9회차의 프리뷰 기간 동안 첫 공연부터 매 회차 전석 기립 박수가 나오는 등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을 향한 호평이 쏟아졌다.


뮤지컬 ‘비더슈탄트’의 작품 프로듀싱을 총괄한 박신혜 프로듀서는 “창작 뮤지컬 초연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작품을 사랑해주신 관객 분들 덕분이다. 더 만족할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고자, 지난 1년 간 창작진, 배우들과 함께 초연을 준비하듯 치열한 연습과 준비 과정을 보냈다. 고뇌 하고 성장하는 청춘들의 이야기와 함께 창작 뮤지컬의 성장을 함께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과 소회를 밝혔다.


뮤지컬 ‘비더슈탄트’는 1938년 독일, 엘리트 스포츠 학교를 배경으로, 최고의 펜싱 선수가 되기 위한 야심을 가진 매그너스가 가장 친한 친구 아벨과 펜싱부 친구들인 하겐, 재스퍼와 함께 강압적인 학교 시스템에 대한 의문을 품고, 저항 조직인 ‘비더슈탄트’를 결성해 학교의 비밀을 파헤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17살 펜싱부 소년들의 권력에 대한 저항과 우정에 대해 그리며, 서툴지만 함께 성장하는 뜨거운 청춘들의 모습을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다.


뮤지컬 ‘비더슈탄트’는 2017년 ‘아르코-한예종 아카데미’에서 작가 정은비, 작곡가 최대명에 의해 첫 개발되어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시범 공연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프리 프로덕션 중간 단계를 함께 한 박신혜 프로듀서와 작품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미스틱컬처가 의기투합해 자체 기획 개발 과정을 1년간 다시 거쳐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이다.


탄탄한 스토리, 감미로운 선율, 감각적인 연출와 화려한 액션, 아름다운 무대와 의상 등으로 창작 뮤지컬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뮤지컬 ‘비더슈탄트’는 오는 25일 2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11월 26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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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3-09-2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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