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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벤허’, 규현·박민성·최지혜 26일 ‘컬투쇼’ 출격

나른한 오후 깨우는 열정의 라이브 가창 선보인다




[JTN뉴스 윤보라 기자] 뮤지컬 '벤허'에서 활약 중인 규현, 박민성, 최지혜가 '컬투쇼'에 출연한다.


뮤지컬 '벤허'에 출연 중인 규현, 박민성, 최지혜가 26일 오후 2시에 방송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추석 황금연휴 전 나른한 오후를 깨우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다. 이들은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매 무대를 완성시키고 있는 뮤지컬 '벤허'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완벽한 호흡의 팀워크를 예고하며 많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규현, 박민성, 최지혜는 이번 시즌 뮤지컬 '벤허'에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완벽한 캐릭터로 큰 박수를 받고 있다. 특히 뮤지컬 인생에서 대표 캐릭터를 완성시켰다는 호평을 받으며 관객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에 이들이 이날 방송에서 소개할 작품 속 하이라이트 넘버에도 큰 관심이 쏟아졌다. 


규현은 뮤지컬 '벤허'에서 예루살렘 귀족 가문의 아들이자 메셀라의 배신으로 누명을 쓰고 노예가 된 '벤허' 역으로 또 하나의 '인생캐'를 탄생시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이번 방송에서 작품의 대표 넘버인 '살아있으니까'를 열창하며 섬세한 가창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독보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방송에서 처음으로 소개되는 이 곡은 극 중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며 운명의 전환점을 맞이한 유다 벤허의 심경을 표현한 곡으로, 규현은 벤허의 고뇌와 심리 변화를 벤허가 처한  극적인 상황과 대비되는 아름다운 선율과 서정적인 가사로 섬세하게 조명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박민성은 초연과 재연에 이어 벤허의 어린 시절 친구이자 신임 총독의 사령관이며 로마의 제국주의에 심취해 있는 '메셀라' 역으로 출연하며 한층 더 깊어진 서사로 무대를 사로잡고 있다. 그는 모든 것을 뛰어넘어 로마 최고의 권력을 손에 쥐고자 하는 메셀라의 서사를 담은 '나 메셀라'를 가창할 예정으로, 해당 곡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시절의 상처와 그로 인한 극 중 인물의 깊은 고독을 표현, 듣는 이들의 귀로 사로잡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최지혜는 시모니테스의 딸이자 벤허의 복수심을 염려하며 항상 그의 곁을 지키는 에스더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그는 고향을 떠올리며 부르는 '그리운 땅'을 통해 단단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로 예루살렘을 향한 그리움과 간절함을 오롯이 전달할 것으로 알려져 특유의 짙은 호소력과 감성을 밀도 높게 표현한다는 각오다. 


더욱 높은 완성도를 예고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벤허’는 루 윌러스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담아낸 작품이다.


작품은 역동적인 액션, 홀로그램을 활용한 무대 영상, 그리고 작품의 백미로 꼽히는 박진감 넘치는 전차 경주 장면 등을 무대 위에 오롯이 재현해 내며 한국 뮤지컬 기술의 정수를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섬세한 스토리라인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연출가로 꼽히는 왕용범 연출과 드라마틱한 선율을 탄생시킨 이성준 작곡가가 호흡을 맞춘 뮤지컬 ‘벤허’는 2017년 초연과 재연을 거치며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총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데 이어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은 물론, 화제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뮤지컬 '벤허'의 새로운 프로덕션은 뮤지컬 ‘마타하리’, ‘웃는 남자’, ‘엑스칼리버’ 등 업계의 판도를 바꾸는 수준 높은 대작을 빚어내며 그간 대한민국 뮤지컬 시장을 선도해 온 EMK의 작품 제작 노하우가 더해져 높은 완성도로 극찬을 받으며 순항하고 있다.


작품은 관객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창의적인 무대와 한층 더 속도감 있는 전개, 그리고, 새로운 곡 ‘살아있으니까’가 추가되어 작품의 메시지를 더욱 명확하게 전달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삶의 진정한 가치와 한 인간의 성장에 대해 재고하게 했다는 평을 받으며 프리뷰 이래 전석 기립 박수를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뮤지컬 '벤허'는 오는 11월 19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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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3-09-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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