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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벤허’, 블록버스터 뮤지컬의 귀환!

압도적인 실력+퍼포먼스로 입증한 완벽한 공연 예술




[JTN뉴스 윤보라 기자] 뮤지컬 '벤허'의 앙상블이 압도적인 실력과 퍼포먼스로 완벽한 공연 예술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역사적인 세 번째 시즌으로 무대마다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 세례가 이어지고 있는 뮤지컬 '벤허'의 앙상블이 완벽한 실력과 퍼포먼스로 뮤지컬 팬들에게 큰 인상을 남기고 있다. 앞서 뮤지컬 '벤허'의 앙상블은 제2회 한국뮤지컬 어워즈 앙상블상과 제6회 예그린어워즈 앙상블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전원 남성으로 구성된 '벤허'의 앙상블들은 어느 때보다 파워풀한 열연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사함과 동시에 앙상블 단체씬 모두가 작품의 백미로 꼽히고 있다.


오랜 시간 이어진 연습 기간 동안 완벽한 팀워크를 완성해 온 이들은 무대를 빈틈없이 채우는 안무와 가창력, 연기력으로 '벤허'를 완성시키는 키플레이어로 활약, 노수, 노예, 무희, 귀족, 환자, 군인 등으로 분한 앙상블들은 장면마다 각기 다른 서사와 캐릭터를 부여하며 섬세하게 펼쳐내 작품의 메시지에 더욱 힘을 싣는다. 무대 위의 모든 인물을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탄생시킨 앙상블들의 하모니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더하는 동시에 한층 더 강렬하고 인상적인 서사를 탄생시켰다. 


마치 하나로 짜여진 듯한 앙상블들의 완벽한 호흡과 동선 그리고 화려한 군무는 뮤지컬 '벤허'의 관람 포인트로 통한다. 매 장면을 명장면으로 만드는 앙상블들은 관객들에게 일명 '갓상블'로 불리며 작품의 다채로운 에너지를 적재적소에서 뽐내며 풍부한 볼거리로 매력을 더한다. 모든 배우들은 거침없는 유대인과 로마군의 전투, 해적과 로마군의 전투나 노예들의 처참한 삶 등을 사실적이면서도 완벽한 노래와 연기로 표현해 내 유다와 유대인의 삶에 공감과 유대감을 이끌어내며 모든 장면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했다. 무엇보다 2막 오프닝 장면에서 펼쳐지는 앙상블들의 고혹적이고 매력적인 군무는 한국 뮤지컬 무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유니크한 장면으로 꼽히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이번 시즌은 이미 완벽한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초연과 재연의 평에 안주하지 않고 연출의 변화를 주고 넘버를 추가 하며 더욱 높은 완성도로 탄생했다. 유다 벤허라는 한 사람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가 펼쳐지는 작품은 속도감 넘치는 연출에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주목하는 서사가 더해져 보는 이들에게 감동과 메시지를 짙게 전했다.


또한 웅장한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실감 나는 전차 경주 장면이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만큼, 이번 시즌 또한 한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의 한 장면을 고스란히 옮겨놓아 화제를 모았다. 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수중 탈출 장면은 무대 미학을 확장시켰다는 평을 받으며 보는 이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뮤지컬 ‘벤허’는 루 윌러스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유대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담아낸 작품이다. 섬세한 스토리라인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연출가로 꼽히는 왕용범 연출과 작품의 드라마에 맞춘 듯한 드라마틱한 선율을 탄생시킨 이성준 작곡가가 호흡을 맞춘 뮤지컬 ‘벤허’는 2017년 초연과 재연을 거치며 ‘제 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총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데 이어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은 물론, 화제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 받았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뮤지컬 ‘마타하리’, ‘웃는 남자’, ‘엑스칼리버’ 등 완성도 높은 대작을 빚어낸 EMK가 제작에 참여, 그간의 작품 제작 노하우로 그 어느 때보다 혁신의 무대로 뮤지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뮤지컬 '벤허'는 오는 11월 19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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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3-10-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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