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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국악 뮤지컬 ‘심청날다’ 창원에서 개최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한국메세나협회, 문화예술 사회공헌 ‘The Gift’의 일환으로 기획




[JTN뉴스 정세영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송영록)과 한국메세나협회(회장 윤영달)가 오는 30일 오후 4시 창원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문화예술 사회공헌 ‘The Gift’의 일환으로 기획된 퓨전국악 뮤지컬 '심청날다'를 선보인다.


지난 2019년 시작된 ‘The Gift(더 기프트)’는 역량 있는 예술단체를 발굴해 3년간 단독 공연 제작, 음반 발매 및 홍보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이들과 함께 지역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메세나협회가 2022년 실시한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현황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국악장르 지원 비율은 2%에 불과하다. 이러한 가운데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과 한국메세나협회는 상대적으로 지원과 관심이 낮은 퓨전국악을 꾸준히 지원하며 예술 장르의 다양성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더불어 공연마다 문화소외계층, 지역주민을 초청하는 등 지역 간 문화예술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2022년에는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 ‘날다’를 The Gift 2기 단체로 선정했으며, 판소리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밴드 날다의 창작극 ‘심청날다’를 매년 선보이고 있다. ‘심청날다’는 판소리와 색소폰, 기타, 베이스 등 서양악기가 결합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퓨전국악 뮤지컬로, 지난해 관람객 만족도 조사 결과 공연 추천율이 95.1%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누렸다.


특히 올해는 밴드 ‘억스(AUX)’의 보컬 서진실이 ‘심청’역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서진실은 특유의 강렬한 보이스와 탄탄한 연기를 바탕으로 이전과는 또 다른 심청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The Gift’ 사업의 지원을 통해 제작된 ‘심청날다’ 뮤직비디오에서 오단해, 서진실 두 소리꾼이 함께한 모습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다.


‘심청날다’ 창원공연의 티켓 가격은 무료이며, 사전 예매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다. 티켓은 네이버에서 ‘심청날다’를 검색하여 예약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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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세영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4-03-0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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