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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금천뮤지컬센터, 제12회 GAF 공연예술제 개최

여름밤 펼쳐지는 즐거운 공연축제!




[JTN뉴스 윤하나 기자] 시민을 위한 즐거운 공연축제의 장에서 여름밤을 즐겨보자! 시민 뮤지컬 갈라 콘서트 등 총 33편의 다채로운 뮤지컬, 퍼포먼스, 무용, 연극공연이 펼쳐진다.


서울특별시, (사)한국연극협회, 서울연극협회, (사)한국연출가협회가 후원하고 (사)한국연기예술학회가 주최하는 서울시 민간축제지원사업 ‘제12회 GAF(Glocal Acting Festival, 글로컬 액팅 페스티벌) 공연예술제’가 금천뮤지컬센터에서 7월 1일 월요일부터 7월 21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제12회 GAF 공연예술제 선정작'


GAF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박상석/이일섭) 는 이번 ‘제12회 GAF 공연예술제’에는 장막극 8편, 단막극 12편의 작품과 함께, 새로 신설된 예비예술인 작품 13편이 선정되어 총 33편의 공연예술작품이 관객과 만난다고 밝혔다.


참고로 예년보다 많은 단체가 지원하였으며 선정된 작품들의 수준도 높아져서 이번 제12회 GAF 공연예술제는 작년보다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모든 작품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감동의 무게만큼 기부하는 감동 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다.


제12회 GAF 공연예술제에서 선보일 작품들은 뮤지컬, 연극, 무용,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 예술 장르의 작품들로 개인의 정체성과 사회제도의 문제, 환경과 예술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작품에 담아내고자 하는 예술가들의 노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다.


아울러, 이번에 신설된 예비예술인 분야의 작품에서는 앞으로의 예술세계를 창출해 나감에 있어, 철학적 질문까지 표현 해내고자 한 신진예술가들의 고민과 노력이 눈에 띈다고 밝혔다.


GAF 공동조직위원장 박상석은 공연예술제에 많은 예술단체가 지원해 주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하고, 사정상 선정 작품 수가 제한될 수밖에 없었지만 대부분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 작품들이 많이 제출되어, 모든 지원 단체에게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선정된 단체에게는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제12회 GAF 공연예술제 박상석 공동조직위원장'


아울러, 이번 제12회 GAF 공연예술제에서는 축제가 열리는 장소인 금천의 도시문화예술 발전방안을 주제로 학술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민이 함께 만드는 시민뮤지컬 갈라콘서트와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하고 있어, 앞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전문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서울 대표 공연예술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서울 서남부 금천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제12회 GAF 공연예술제'를 주최하는 (사)한국연기예술학회(회장 오진호)는 2009년 학회 창립 후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학술사업과 기획사업들을 주도적으로 주최, 주관해왔다.


대표적으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세계 문화예술 교육주간 유관학회 연합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한 바 있다.


2019년 KCI 학술지 등재 평가 사업에서는 '연기예술연구'가 한국연구재단 KCI 등재 학술지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2020년에는 학술지 실태점검 결과 우수등급을 받아, 향후 10여 년을 안정적으로 학술지를 운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2022년 KCI 등재 학술지 계속 평가에서 유지판정을 받아 향후 6년가량 특별한 심사 없이 안정적으로 KCI 등재 학술지를 유지하게 되는 성과를 이루어 내기도 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예술 발전을 위해 제2회 통통 통영 골목 예술제, 제2회 경의선 숲길 생태예술제, 제9회 GAF 'Glocal Acting Festival'를 성황리에 치러냈다.


특히, 2023년 제11회 GAF는 서울시장상, 한국연극협회장상, 서울연극협회장상, 한국연출가협회장상을 유치하여 그 훈격을 높이기도 했다. 이번 제12회 GAF 공연예술제에서는 특별히 우수한 성적을 거둔 2개 단체를 선정하여 서울시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사)한국연기예술학회는 미래세대를 위한 대한민국 청소년 액팅콩쿨, 액팅스쿨, 연기세미나도 추진해 오고 있다.


(사)한국연기예술학회 오진호 회장은 “힘들지만 보람 있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이 모든 업적은 연구와 예술 활동이라는 우리 학회 활동의 양 축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인 측면에서 우리 학회는 연기 분야 발전에 있어 그 소명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서 추진해 왔던 일련의 사업들이 이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모두 회원님들의 학문적 역량과 현장 전문성을 살린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라고 말한다.


아울러, 앞으로도 내실을 갖춘 명실공히 연기예술에 있어 국내외적으로 선도하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학회 설립 목적과 훈령에 기반을 두고 한국 ‘연기예술학’의 토대를 세워, 실천 활동을 지속적이며, 혁신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끝으로, 오진호 회장은 연기를 기반으로 한 이번 글로컬 액팅 페스티벌 무대에서의 예술인들의 적극적 참여와 역량 발휘가 한국공연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그 열정이 관객에게 온전히 전달되어 선보여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12회 GAF 공연예술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조직위원회로 문의(http://www.kosas.or.kr, dino1313@naver.com, 010-8618-7099)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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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하나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4-06-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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