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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굿바이', 모토키 마사히로 첼로연주 화제

200대1 경쟁률 ‘고인 오디션’ 비하인드




[JTN뉴스 박선후 기자] 웰메이드 힐링 무비 '굿바이'가 영화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굿바이'는 어쩌다 장례지도사가 된 다이고가 떠나는 사람들과 남겨진 우리에게 전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다. 다이고역으로 열연을 펼친 모토키 마사히로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여러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영화 촬영에 참여한 만큼 열정이 남달랐다. 첼리스트부터 장례지도사까지 완전히 다른 성격의 두 직업을 모두 완벽하게 섭렵해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


촬영 전부터 첼로 연주와 일본의 장례 기술을 체화시키기 위해 특훈에 돌입한 모토키 마사히로는 촬영 중에도 방 전체에 방음 매트를 설치하며 첼로 강습을 받았다. 그 결과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던 다이고의 첼로 연주 장면은 모토키 마사히로가 직접 연주할 수 있었다. 또한 장례지도 절차도 완벽하게 하기 위해 틈틈이 그의 매니저와 현장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끊임 없이 연습해 극중에서 오차 없는 장례지도사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굿바이'는 고인을 배웅하는 과정을 통해 삶에 대한 깨달음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작품이다. 그만큼 장례지도에 대한 묘사 및 연출에 디테일을 요했다. 때문에 모토키 마사히로의 숙련된 장례지도 연기만큼이나 중요했던 것이 바로 고인들의 연기다.


이를 위해 감독과 제작진은 고인 역할 캐스팅에 많은 공을 들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살아있는 사람이 고인을 연기한다는 것은 아무리 움직이지 않으려고 해도 미세한 떨림 등이 있을 수 밖에 없어 결국 제작진은 대규모 오디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200명의 경쟁을 뜷고 선택된 배우들이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고 한다.


모토키 마사히로와 히로스에 료코가 호흡을 맞춘 영화 ‘굿바이’는 6월21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씨네Q 신도림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예술영화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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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선후 객원기자 jtn@jtn.co.kr
  • 기사입력 : 2023-05-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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