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서프라이즈 쿠폰으로 예비 관객들에게 통 큰 추석 선물을 전한 '화사한 그녀'가 배우 엄정화와 방민아의 화사한 추석 인사말을 전했다.

화사한 기술이 주특기인 전문 작전꾼 지혜(엄정화)가 마지막 큰 판을 계획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범죄 오락 영화 '화사한 그녀'가 화사한 추석 인사를 전했다. 

화사한 꾼 엄정화의 600억 초대형 영끌 라스트 작전 '화사한 그녀'가 추석 선물로 예비 관객들에게 1만장의 통 큰 CGV 서프라이즈 쿠폰 이벤트를 펼쳐 5분만에 매진된 데 이어 민족 대명절 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 엄정화와 방민아의 화사한 추석 인사말까지 보내 예비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화사한 꾼 ‘지혜’를 연기하는 엄정화는 “화사한 한가위 되세요! 10월 11일 극장에서 만나요”라며 6일 간의 긴 추석 연휴 이후 극장에서 개봉할 '화사한 그녀'로 예비 관객들과 만나기를 고대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작전 파트너인 딸 ‘주영’ 역의 방민아도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화사한 그녀와 함께”라는 인사말로 즐거운 추석 연휴 이후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화사한 그녀'를 보러 극장에 올 예비 관객들과 만나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6일 혹은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는 긴 연휴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화사한 그녀'의 엄정화와 방민아가 전하는 화사한 한가위 인사는 예비 관객들에게 모녀 작전꾼의 유쾌한 케미를 기대하게 해 빨리 극장으로 가고 싶게 만든다.

엄정화와 방민아의 화사한 추석 인사를 전한 '화사한 그녀'는 추석 연휴 이후 10월 11일,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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