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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목스박', 오대환이 선보이는 코미디 액션 연기!

극장가 웃음 폭발 예고




[JTN뉴스 윤보라 기자] 액션, 느와르, 코미디를 넘나들며 명연기를 선보이는 ‘오대환’ 배우가 오는 3월 20일 개봉하는 영화 '목스박'의 주연을 맡아 웃음 폭발 코미디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3월 20일 개봉 예정인 '목스박'은 삼거리파 두목 ‘인성’에게 습격당한 왕갈비파 행동 대장 ‘경철’과 ‘태용’이 목사와 스님으로 변장하여 은신하면서, 박수무당 형사인 ‘도필’과 함께 ‘인성’을 복수하기 위해 연합 작전을 펼치는 대환장 액션 영화. 


극 중 오대환은 의리 가득한 왕갈비파 행동 대장인 ‘경철’역을 맡아 아우라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삼거리파의 습격으로 부상을 입고 은신하고 있던 교회의 목사가 되어 설교 준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성경 공부를 하거나 신도를 바른길로 안내하기 위한 활동 등 코믹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반전매력을 선보인다.


오대환은 영화 '신부수업'으로 데뷔하여 '부러진 화살', '더 킹' 등 약 45편의 영화를 통해 분위기 메이커부터 날카로운 카리스마의 악역까지 장르 불문하고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소화하는 연기파 배우로 없어선 안 될 감초 역할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미리내재단 이사장이자 상도여객 진짜 사장인 구대길 역할을 맡아 악덕 사업주로 기사들의 임금을 떼어 기부를 하는 진상 연기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MBC 연기대상 월화특별기획드라마부문 조연상을 수상하였다. 2020년에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준선 역할을 맡으며 철은 없지만 마음은 따뜻하고 의리있는 주인공 ‘송나희’의 친오빠 역할로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하면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검거의 순간 서로의 몸이 바뀐 희대의 살인마와 형사의 대결을 그린 바디체인지 액션 스릴러 영화 '악마들'에서 첫 스크린 주연을 맡으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악마들'에서 광역수사대 형사와 형사의 몸을 빼앗은 살인마 역할로 몸을 사리지 않고 1인 2역을 펼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면서 관객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처럼 액션, 느와르, 가족극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는 오대환이 이번에는 가짜 목사로 변신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폭의 정체를 숨긴 목사’라는 전례없는 색다른 캐릭터를 오대환만의 연기 스타일로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인기를 끌 예정이다. 특히나 어른에게 무례하게 구는 불량 학생들을 주먹으로 손보며 자신을 따르게 만드는 코믹스러우면서도 포스있는 모습과 동시에 꾀꼬리 같은 반전 목소리로 찬송가를 부르는 모습은 웃음 폭탄을 예고한다. 장르 불문하고 자신만의 색으로 뛰어난 명연기를 보여주는 그가 '목스박'에서는 어떤 열연을 보여줬을 지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진다.


오대환의 카리스마 있는 조폭의 모습과 코믹한 목사의 모습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목스박'은 오는 3월 20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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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4-03-1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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