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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더스', 세대별 호평 포인트 공개

서스펜스 스릴러 장르부터 배우 열연, 모성애 코드까지




[JTN뉴스 정세영 기자]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앤 해서웨이,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의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마더스'가 전세대 관객을 매혹시키고 있는 가운데, 세대별 호평 포인트를 공개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던 ‘앨리스’(제시카 차스테인)가 절친한 이웃 ‘셀린’(앤 해서웨이)의 아이에게 벌어진 불행한 사고를 목격한 후 수상한 일들에 휘말리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마더스'. 먼저 10대 관객들은 “의심에 의심을 거듭하게 만드는 색다른 스릴러 영화”(CGV, 느**),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보는 긴장감!”(CGV, 이****), “두 엄마 사이의 팽팽한 신경전과 긴장감, 몰입감이 좋은 영화”(롯데시네마, 송**) 와 같은 평을 남기며 서스펜스 스릴러 장르 특유의 재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더스'는 절친한 이웃이었던 ‘셀린’(앤 해서웨이)과 ‘앨리스’(제시카 차스테인) 사이에 균열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두 사람의 균열은 ‘셀린’의 아들 ‘맥스’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망하면서 생기는데, 긴박하게 돌아가는 상황과 상황에 따라 급속도로 진행되면서도 촘촘하게 짜여진 스토리는 서스펜스 스릴러라는 장르적 쾌감을 극도로 끌어 올린다. 뿐만 아니라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는 ‘셀린’과 그를 의심하는 ‘앨리스’, ‘앨리스’가 과대망상이라고 생각하는 그의 남편의 시선까지 어우러지면서 '마더스'는 관객들까지도 혼란에 빠트려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한편 영화에 몰입하게 만든다.


2030 관객들은 “두 배우의 연기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다”(네이버, lapl****), “두 배우의 광기 어리고 팽팽한 표정과 심리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값어치를 한 작품”(CGV, 야*****),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 연기가 일품!”(CGV, 묘*)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배우 앤 해서웨이와 제시카 차스테인, 그리고 두 사람의 연기대결에 호평을 보냈다. 앤 해서웨이와 제시카 차스테인은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연기력과 함께 할리우드 대표 절친으로 유명하다. 그동안 한 작품에 함께 출연한 적은 있지만 상대역으로 맞대결을 펼친 작품은 '마더스'가 처음이다. 이에 관객들은 두 배우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다는 것에 많은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할리우드 절친인 두 사람은 극 중 의심스러운 엄마 ‘셀린’과 의심하는 엄마 ‘앨리스’로 서로를 원망하고 견제하고 의심하는 등 극한의 감정 연기를 펼쳐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4050 관객들은 “빗나간 모성애와 집착을 보여주는 게 흥미진진”(네이버, whtj****), “사랑하는 아이를 잃은 후의 집착, 그리고 광기”(CGV, 숏**), “자식을 잃은 모성의 집착이 낳은 참혹함이 정말 무섭다”(도****) 라는 호평과 함께 ‘셀린’과 ‘앨리스’가 보여준 강렬한 모성애에 집중했다. 앤 해서웨이가 연기한 ‘셀린’은 모성애가 강하고 가정에 헌신적인 엄마로 등장한다. 언제나 아들 ‘맥스’를 챙기지만 어느 날 갑자기 벌어진 불운한 사고에 아들 ‘맥스’를 허망하게 잃고 만다. 이에 ‘셀린’은 현장을 목격하고도 ‘멕스’를 구하지 못한 ‘앨리스’를 원망한다. ‘앨리스’ 역시 ‘셀린’ 못지않은 모성애를 가진 엄마로 아들 ‘테오’를 잘 보살피지만 때로는 과잉보호하기도 한다. ‘맥스’ 역시 ‘테오’ 만큼이나 아꼈지만, ‘테오’를 비롯한 자신의 가족을 위협하는 듯한 ‘셀린’의 모습에 강한 불안감을 느낀다. 방법과 표현하는 방식을 다르지만 ‘모성애’라는 공통적인 키워드는 두 사람을 관통하는 감정이다. 4050 관객들은 이 같은 ‘셀린’과 ‘앨리스’의 모성애에 깊은 공감을 느끼며 호평 포인트로 언급했다.


이처럼 '마더스'는 언론과 평단의 호평뿐만 아니라 전 세대를 만족시키는 작품으로 개봉 2주 차에도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대별 호평 포인트를 공개한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마더스'는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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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세영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4-04-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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