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윤보라 기자]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열차에 탑승한 '브링 허 백'이 1차 티켓 프로모션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차 티켓 프로모션 진행을 확정했다.

영화 '브링 허 백'은 새엄마에게 입양되어 외딴집에 머무르게 된 남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의식에 휘말리며 끔찍한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호러다.

'톡 투 미' 필리포 감독의 신선하고 감각적인 연출, 샐리 호킨스와 아역 배우들의 광기의 열연, 심장을 옥죄어 오는 극강의 공포와 밀려오는 여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브링 허 백'이 서프라이즈 쿠폰 2차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CGV에서 6/17(화) 낮 12시 선착순으로 쿠폰을 다운로드하여, '브링 허 백'을 예매하면 프로모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브링 허 백' 서프라이즈 쿠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개봉 이후 '브링 허 백'을 관람한 국내 관객들은 “신선하고 재밌음 연기 너무 잘해서 몰입도 최고”(CGV 이****), “단언건데 띵작입니다. 자몽”(네이버 sa****), “소름끼치는 바디호러, '톡 투 미' 이후로 2연타를 터트리는 필리포 형제”(CGV 장****), “A24가 작정하고 만든 미친 극한의 공포영화!”(네이버 ro****), “'톡 투 미'부터 시작한 범상치 않은 수위와 정서를, 샐리 호킨스의 알아도 의뭉스러운 연기로 폭발시킨다”(네이버 ****), “배우들이 다 연기를 준수하게 하셔서 몰입감이 좋았음”(CGV ji****), “'톡 투 미'도 잘 봤는데 신작도 재밌네욤. 필리포 형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됨”(CGV me****), “아 진짜진짜진짜 재밌다 최근에 본 공포영화 중에 가장 좋았다”(CGV 닉****), “실눈으로 볼 정도의 엄청난 파괴력”(CGV mr*****) 등 폭발적인 입소문을 쏟아내고 있다.

관람객들의 입소문 열기로 상승 곡선을 달리고 있는 웰메이드 호러 영화 '브링 허 백'은 전국 CGV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naver.com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