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박선후 기자] 실관람객의 호평 세례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F1 더 무비>가 유형별 리뷰를 공개해 화제다. 

#1. 내가 바로 브래드 피트의 새로운 동료!

실제 서킷 위에 있는 것 같은 과몰입형!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 <F1 더 무비>의 첫 번째 호평 유형은 바로 과몰입형이다. <F1 더 무비>만의 짜릿한 레이싱은 마치 관객들이 실제 경기를 하고 있는 듯한 전율을 전하며 열띤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레이싱 엔딩 장면 숨도 안 쉬고 봤어요. 다시 보고 싶네요”(CGV_ju******), “장롱면허 20년 차.. 내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CGV_Sea******), “심장 박동수가 내 귀에 들릴 정도였다”(CGV_여*), “영화 보러 갔는데 저를 갑자기 F1 카에 태웠습니다”(CGV_rh******), “마치 내가 오프로드를 달리고 있는 듯 박진감 넘치는 스릴을 체험할 수 있다”(CGV_Mr****) 등 과몰입의 최대치를 경험했다.

#2. 브래드 피트 멋짐 폭발!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에 대한 연기력 찬사형!

두 번째 호평 유형은 브래드 피트에 흠뻑 빠진 연기력 찬사형이다. 연기 인생 최초로 카 레이서로 분한 브래드 피트는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사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6월 최고의 영화. 음악, 서사, 연기, 결말까지”(CGV_cu*******), “브래드 피트의 쿨함이 폭발하는 스타일리시한 영화”(CGV_ir****), “시간 순삭 브래드 형의 연기 모두 좋았어요”(CGV_ph********), “역시 믿고 보는 브래드 피트. 몰입감 최고. 배우 연기 최고. 이 영화는 극장에서 보길”(CGV_시***), “브래드 피트의 화끈한 레이싱 씬 최고네요” (CGV_bo*******) 등 시대를 초월하는 브래드 피트의 열연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3. 자꾸만 머릿속에 맴도는 중독성!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에 빠진 후유증형!

마지막 호평 유형은 현실 속에서도 <F1 더 무비>를 잊을 수 없는 후유증형이다. 아드레날린 폭발하는 카 액션과 엄청난 속도감은 관객들을 <F1 더 무비>만의 매력에 제대로 빠지게 만들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달릴 수만 있다면 모든 곳이 그의 트랙이라니..”(CGV_꽃그***), “진짜 심장 너무 아팠고 마지막에 ㄹㅇ 두 손 꼭 쥐고 봄. 안 본 눈 삽니다. 다시 보고 싶어ㅠ”(CGV_현**), “영화 보고 운전대 잡지 마세요. 나도 모르게 드리프트 하려고 합니다”(CGV_ji******), “영화 보고 과속하는 건 주의하세요. 나도 모르게 스피드업 하게 됩니다” (CGV_73*******) 등 영화를 보고 난 후 현실에서도 <F1 더 무비>에 헤어 나오지 못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F1 더 무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naver.com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