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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 SNS속 핫플 등극

시청각 모두 만족시키는 신개념 전시!



[JTN뉴스 정세영 기자]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트렁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이 시대를 살아간 사람과 이들 곁의 이야기를 전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3월 18일 서울 명동 타임워크에서 베일을 벗은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이 새로운 형식의 전시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전설적인 트렁크들에 대한 멋진 역사를 탐험하는 이번 전시는 스웨덴 콜렉터 ‘매그너스 말름’이 수집한 약 200여 점의 루이비통 오리지널 트렁크와 공예품들로 구성됐으며, 단일 최대 규모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경이로운 장인 정신과 압도적인 디자인의 디테일로 탄생한 루이비통의 트렁크들은 수많은 역사적 이야기들을 담은 채 전 세계 어느 곳이든 갈 수 있는 여행 그 자체로 탄생했다. 디자이너 '루이비통'이 1850년부터 제작한 다양하고 유니크한 트렁크들과 공예품, 독창적인 아이템 등이 모인 이번 전시 작품들은 모두 독특한 이야기를 지니고 있어 그 자체만으로도 시선을 끈다. 특히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발전해 온 여행에서 필수품으로 자리 잡으며 고유한 매력을 더한 트렁크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문화유산이라 불릴 정도다.

 
오직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에서만 볼 수 있는 루이비통의 트렁크들은 화려한 디자인과 매력적인 스토리로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오리지널 루이비통 트렁크의 유래를 시작으로, 주제별 멀티미디어로 구성한 섹션들은 트렁크의 변화를 한눈에 알아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보는 이들의 흥미를 더한다. 1800년대 디자이너 루이비통이 제작한 최초의 트렁크에서부터 자동차 타이어를 보관하는 트렁크, 응급키트 트렁크, 여유로운 피크닉을 풍요롭게 만들어 줄 피크닉 트렁크 등 특별한 목적을 지닌 트렁크들은 루이비통의 트렁크의 한계를 뛰어넘는 놀라움을 전한다.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은 단순히 ‘가방 전시’만으로 정의되지 않는다. 한 시대를 풍미하고 역사의 흐름 속의 인물들과, 그들의 옆에서 격조 높은 존재감을 드러낸 위대한 트렁크들과 그 숨겨진 이야기를 담아낸다. 우리에게 익숙한 역사적 인물과 관련된 루이비통 트렁크의 숨겨진 이야기도 화제를 모은다. 미국의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즈벨트', '노인과 바다'로 1952년 퓰리처상과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1960년대를 풍미한 할리우드 여배우 '주디 갈랜드'와 1990년대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스타 '샤론 스톤', 세계적인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와 팝스타 '저스틴 비버' 등의 공통점은 바로 루이비통 트렁크다.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은 수많은 역사적 인물들이 사용했던 트렁크와 함께 그 속의 이야기를 풍부하게 재현해내며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해 입소문을 더한다.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여행자들의 이야기이자 관람객이 직접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전한다는 점이다. 전시된 모든 트렁크는 각각의 이야기를 지니고 있고, 이는 아날로그 감성을 만나 멋스럽게 녹여진 섹션으로 재탄생했다. 관람객들은 루이비통 트렁크의 이야기를 따라 여행자들의 스토리를 탐험하는 동시에 직접 인증샷을 남기는 등 트렁크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무엇보다 한 편의 영화 세트장을 연상시킬 정도로 섬세하고 사실적이게 구현된 섹션들은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만나 색다른 감각을 선물한다. 클래식한 분위기로 디자인된 아날로그 감성의 모든 섹션들은 완벽한 포토스팟으로, 수많은 SNS상의 인증샷이 업로드되며 관람객의 흥미를 높인다.

 
이번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의 묘미는 바로 전시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여주는 오디오 가이드다. 네이버의 음악 서비스 앱인 ‘바이브’를 설치하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무료로 오디오 도슨트를 청취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에서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 도슨트’ 검색을 통해서도 동일한 내용을 들을 수 있다. 이를 통해 150여 년 전부터 20세기까지 이어지는 여행의 황금시대 흐름을 함께한 트렁크와 그 흐름 속 인물들의 이야기는 물론, 천재적인 디자이너 '루이비통'의 감각적인 디자인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섬세하고 흥미로운 오디오 가이드는 루이비통의 트렁크를 들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기분은 물론 우리의 상상 너머 여행의 황금시대의 가운데로 초대한다. 오디오 가이드와 함께 이번 전시회를 관람한 실 관람객들은 "전시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던 시간", "실감나는 오디오 가이드로 더욱 완벽해진 전시"라는 호평을 쏟아냈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풍부한 오디오 도슨트 콘텐츠를 마련해 전시 관람객들에게 바이브가 꼭 필요한 앱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역사적인 인물들의 전례 없는 모험과 품격, 그리고 놀라운 속도로 발전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새롭고 복잡하지만 매우 매력적인 이야기를 담은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 이번 전시회에서 여행은 관람객들의 기억에 깊은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열어줄 것이다.

 
앞서 지난 23일 네이버 쇼핑 '박기웅의 컬쳐라이브'에서 소개된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전'은 40만 뷰의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 트렁크를 따라 매혹적인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21일까지 서울 중구 타임워크 명동 1층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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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세영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2-04-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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