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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재)피앤에프, 우리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불독사진전' 기획

올 하반기 아마추어도 참여할 수 있는 휴머니즘 사진전 열린다




[JTN뉴스 정세영 기자] 재단법인 피앤에프(이사장 김학순)가 누구나 참여 가능한 '불독사진전'을 기획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매년 열린 불독국제영화제에서 부대 행사로 열렸던 사진전을 단독으로 확장한 것이다.

 

불독사진전의 부제는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사진전'으로 영화 '연평해전' 감독으로 유명한 김학순 이사장이 직접 기획총괄로 나서 눈길을 끈다.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사람, 일, 자연 등을 담은 사진을 전시하여 휴머니즘의 가치와 감동을 공유할 계획이다. 남녀노소, 전문가, 아마추어 등 누구나 출품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휴머니즘은 인간다움을 존중하는 세계관이다.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가 사람이 모여 하는 일이며 그 안에서 여러 갈등과 상생, 화합이 일어난다. 살기 좋은 나라, 안전한 사회, 풍요로운 문화 등을 이루려는 것도 휴머니즘에 기반하고 있다. 이러한 휴머니즘을 많은 사람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재)피앤에프와 김학순 이사장이 추구하는 방향이다.


김학순 이사장은 "기존 불독국제영화제 사진전은 제복을 입은 대원들 사진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올해 개최할 불독사진전은 대원들의 숭고함과 더불어 좀 더 넓은 의미의 휴머니즘을 모토로 기획하고 있다“며, "전시를 통해 우리 사회가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문화 선진국을 이루는 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불독사진전은 올 하반기에 열릴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추후 불독사진전 홈페이지(https://bulldoc.creatorlink.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재)피앤에프는 연평해전의 희생자들을 기리고, 군인, 경찰관, 소방관 등 제복 입은 대원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한 재단이다. 2018년부터 해마다 불독국제영화제를 개최해 나라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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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세영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3-03-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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