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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배우 김소현, 실향민 가슴 어루만지는 감동의 무대!

지난 18일 KBS '2019 평화 음악회-꿈을 꾸다' 무대 올라




[JTN뉴스 윤보라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1TV ‘2019 평화 음악회–꿈을 꾸다’는 한반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표현하는 특별한 음악회로, 손준호 배우와 함께 무대에 오른 김소현은 아름답고 청아한 목소리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소현은 ‘향수’를 열창해 고향을 등져야만 했던 실향민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지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김소현의 진심을 오롯이 담아낸 무대는 객석에 자리한 관객들의 눈가를 촉촉하게 만들었다.


김소현은 과거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사실 저희 할아버지가 함경북도에서 혼자 내려오셨다. 그래서 저희가 성 씨가 없다"며,“할아버지께서 유언으로 '고향에 가고싶다'고 하신 말씀이 떠올라서 너무 슬펐다"고 밝힌 바 있어 그녀의 무대가 한층 애틋하고 특별하게 다가왔다는 평이다.


김소현은 이날 남편인 손준호 배우와 함께 무대에 올라 천상의 하모니를 피로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임은 물론, 환상적인 부부케미를 선보여 귀추를 주목시켰다.


김소현과 손준호는 이날 방송에서 압도적인 가창력은 물론 수려한 비주얼의 조화까지 선보이며 최강 뮤지컬 배우 부부임을 입증했다.


최근 김소현과 손준호는 각각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마리 앙투아네트 역과 그녀와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게 되는 페르젠 역으로 캐스팅된 만큼 두 배우가 빚어낼 완벽한 무대에 이목이 쏠린다.


김소현이 출연할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의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회의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루는 작품이다.


한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오는 24일부터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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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19-08-1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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