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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뮤지컬 ‘블루레인’ 테이, ‘비디오스타’ 출격

‘뮤지컬 신인상’ 욕심 내비쳤다! 완벽한 가창력 장착



[JTN뉴스 정세영 기자] 뮤지컬 ‘블루레인’에 출연 중인 뮤지컬 배우 테이가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완벽한 캐릭터 몰입력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6일 오후 8시30분 MBC every1에서 방송한 ‘비디오스타’는 ‘바꿔야 산다’ 특집으로 ‘뜨기 위해 이름까지 바꾼 배우 4인방’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게스트로 참여한 테이는 무려 5번째 ‘비디오스타’ 출연 사실과 함께 ‘활동 분야별’ 예명 욕심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테이는 ‘뮤지컬 배우 신인상’ 욕심을 솔직하게 밝히며 무대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그는 완벽한 슈트에 안경까지 장착한 모습으로,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블루레인’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테이는 “무대 위에서 실제로 이렇게 입고 연기를 한다”며, 극 중 곡인 ‘괴물의 토굴’을 열창했다.뮤지컬 ‘블루레인’ 의 대표곡 ‘괴물의 토굴’은 뉴욕에서 성공가도를 달리는 변호사 ‘루크’가 아버지 ‘존 루키페르’의 그늘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을 표출하는 곡이다.

 
순식간에 변호사 ‘루크’에 몰입한 테이는 섬세한 감성과 카리스마로 완벽한 무대를 완성시켰다. 테이의 무대를 지켜본 출연진들은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며 뜨거운 박수를 전했다. 특히 노래가 끝나자마자 출연진 모두가 절로 ‘기립박수’를 보내며 “목소리가 정말 좋다”고 호평을 쏟아냈다.

 
테이가 출연 중인 뮤지컬 ‘블루레인’은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명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등장 인물들의 갈등과 모순을 통해 인간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뮤지컬 ‘블루레인’은 각각 캐릭터들이 지니고 있는 사연과 갈등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쫀쫀한 긴장감을 유발하며,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완벽하게 무대 위로 재현해내 주목을 받았다.

 
대학로 창작 뮤지컬 신드롬을 이끈 추정화 연출가를 필두로 허수현 작곡가와 김병진 안무가가 합을 맞췄다. 지난 2019년 초연 당시 호평을 받은 뮤지컬 ‘블루레인’은 일본의 공연 제작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여 현지에서 공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아버지의 폭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힘 있는 변호사가 되기를 선택한 ‘루크’ 역에는 테이, 윤형렬, 양지원이 분한다. 친모가 남긴 신탁자금을 받기 위해 아버지를 찾아왔다가 살해사건의 용의자로 붙잡히는 ‘테오’ 역 에는 김산호, 임강성, 임정모가 출연한다. 테오와 루크의 친부이자 오로지 자신의 이익 만을 위해 살아온 남자 ‘존 루키페르’ 역에는 최민철, 박시원, 최수형이 캐스팅됐다. 불우한 어린 시절 속에서도 가수의 꿈을 키워온 테오의 여자친구이자 아름다운 무명가수 ‘헤이든’ 역에는 고은영과 허혜진이, 오랜 세월 존 루키페르 저택의 가정부 ‘엠마’ 역에는 김명희와 한유란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으로, 고아원에서 자라 존 루키페르 저택에서 일하고 있는 ‘사일러스’ 역에는 김태오, 조환지, 이진우, 박준형이 이름을 올렸다.

 
뮤지컬 ‘블루레인’은 오는 6월 6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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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세영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1-04-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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