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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돼지의 왕' 이동진 영화평론가, 결말 재해석!

지금 티빙에서 전편 몰아보기 가능




[JTN뉴스 박선후 기자] '돼지의 왕'을 바라보는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새로운 관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연출 김대진, 김상우, 극본 탁재영, 제작 히든시퀀스, 스튜디오드래곤, 제공 티빙(TVING), 원작 동명 애니메이션)은 웰메이드 시리즈라는 명성에 걸맞게 처음부터 끝까지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전편이 공개된 이후에도 “2022년 최고의 명작 탄생”, “내 생에 손에 꼽는 장르물” 등 반응을 받으며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돼지의 왕'에 대해 '기대보다 훨씬 더 뛰어난 작품'이라고 호평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동진 영화평론가는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이 오리지널 시리즈로 계획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기대도 컸지만 우려하는 마음이 조금 더 컸다. 연상호 감독이 만든 작품 중에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돼지의 왕'이었기 때문이다”며 “12부작을 몰아서 봤는데, 기대보다 훨씬 뛰어난 작품으로 완성됐다 생각했고 해설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돼지의 왕'은 원작을 유지하면서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만의 각색으로 풀어낸 색다른 이야기를 선보여 매회 호평을 받았다. 이동진 영화평론가 역시 “장르적으로 훌륭하게, 대중적으로 파워풀하게 각색을 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살려냈다”며 보는 이들의 마음 속에 뚜렷한 인상을 남긴 특색 있는 각색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김동욱(황경민 역), 김성규(정종석 역), 채정안(강진아 역) 등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 “배우들이 아주 능숙한 연기로 극을 끌어가기 때문에 우리가 감정적으로 충분히 동화된다. 또, 주연 뿐 아니라 조연들도 파워풀한 연기를 해 강렬한 범죄 장르에 우리를 이입시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며 연기적 관점도 조명했다.


이어 이동진 영화평론가는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돼지의 왕'을 세밀하게 분석하며 아직 이를 접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기대감을, 작품을 모두 감상한 이들에게는 또 다른 재미를 전했다. 특히 그는 '돼지의 왕'의 스토리를 과거 연대를 가진 황경민(이찬유 분), 정종석(심현서 분), 김철(최현진 분) 세 친구의 우정이 와해되고 성인이 된 황경민(김동욱 분), 정종석(김성규 분)이 다시 복원시키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 해석했다. ‘거대한 우정을 완성해 나가는 이야기’란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말은 “생각지 못한 것들이나 사건을 연결지어보니 정말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내며 다시금 작품을 곱씹어 보게 했다. 뿐만 아니라 '돼지의 왕'이 여러 면에서 바라볼 수 있는 메시지를 가진 작품이라는 점까지 깨닫게 했다.


이동진 평론가는 끝으로 '돼지의 왕'에 대해 “영리하게 잘 만들어졌다. 미스터리로 끌고 가는 작품으로써 굉장히 적절한 순간에 정보를 제공하는 능숙한 면도 있다”며, “제가 드리는 말이 단 하나의 정답은 아니겠지만, 확장된 방식으로 이 작품을 받아들여 보면 더욱 깊게 저마다의 작품에 대한 생각을 갖출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소망을 가져본다”고 마무리했다.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해석으로 다양한 관점을 열어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은 티빙에서 전편 12부작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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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선후 객원기자 jtn@jtn.co.kr
  • 기사입력 : 2022-05-0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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