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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비의도적 연애담’ 도우, 과몰입 부르는 단짠 매력

도우, 싱크로율 100%...존재감 넘치는 첫 등장!




[JTN뉴스 윤보라 기자] 배우 도우가 ‘비의도적 연애담’에서 과몰입을 부르는 단짝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도우는 17일 첫 포문을 연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에서 ‘김동희’ 역으로 매력 가득한 등장을 알렸다.


‘비의도적 연애담’은 ‘시작은 의도적, 연애는 비의도적’인 거짓말로 시작된 관계에서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된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신뢰 회복 심쿵 로맨스.


극중 김동희는 꽃미남 카페 사장으로, 등장인물들 사이에 감초 같은 역할을 함은 물론 소꿉친구였던 오랜 첫사랑과 재회하며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이다. 다가가기 어려워 보이는 ‘태준(차서원 분)’의 가게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모습으로 첫 등장을 알린 동희는, ‘태준’과 ‘원영(공찬 분)’의 심각한 분위기도 특유의 위트로 풀어내며 능구렁이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원영의 일솜씨와 센스를 알아본 동희는 원영이 새로운 동네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자신의 가게에 알바로 고용해 주는가 하면, 태준의 차가운 모습에 상처받지 않도록 원영을 토닥여주는 등 따뜻하면서도 어른스러운 면을 보였다.


또한 자신의 별명이 둘리에 나오는 희동이 였기 때문에 카페 이름을 ‘깐따삐야’로 지었지만, 깐따삐야는 희동이가 아니라 도우너가 살던 행성이라고 알려주는 원영의 말에 “2년 동안 아무도 나에게 알려주지 않았다”며 충격을 받은 모습으로 깨알 같은 귀여움을 선사하기도.


하지만 편안하고 수더분한 모습만 보여주던 동희의 모습은, ‘호태(원태민 분)’를 마주하는 순간 180도 달라진다. 항상 웃는 얼굴이던 동희가 해장국집에서 호태를 마주치자 “내가 매일 올 거, 너 때문에 하루 걸러서 온다”며 불쾌한 모션을 취하는가 하면, 호태와 함께 카페로 들어온 원영이 구급상자를 찾자 “고호태 니가 쟤 때렸냐”며 욱하는 모습을 보인 것. 다른 사람들에겐 순한 모습을 보여 주다가도 호태 앞에서만큼은 날카로워지는 반전 있는 모습과, 그럼에도 다친 호태를 신경 쓰는 동희의 모습은 둘의 관계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극에 몰입도를 더했다.   


이처럼 도우는 어른스러우면서도 귀여운 허당미가 있고, 밝아 보이지만 남모를 고민을 가진 동희 역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그려내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한편,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로 극에 재미를 불어넣을 도우의 모습은 매주 금요일 낮 12시에 방송되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보라 기자 bora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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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윤보라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3-03-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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