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데데디디: 파트2', 씨네21 송..

2월5일 개봉

[JTN뉴스 윤하나 기자] SF 청춘 블록버스터, 근데 이제 멸망을 곁들인!? 일본을 넘어 전 세계 만화 마니아들이 푹 빠진 마성의 디스토피아 청춘 애니메이션 '데데디디: 파트1'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인 가운데, 후속편 '데데디디: 파트2'가 오는 2월 5일 개봉을 앞두고, 2월 4일(화) 씨네21 송경원 편집장과 함께하는 GV를 예고, 2월 5일(수) 개봉 기념 2월 6일(목) '데데디디: 파트1' 앵콜! 원작 만화 굿즈 패키지 상..

[영화]'씽씽', 2025 미국 아카데미 ..

놓쳐서는 안 될 압도적 수작으로 전 세계 영화계 이목 집중

[JTN뉴스 박선후 기자] 예술이 그려낸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그린 영화 '씽씽'이 끊이지 않는 수상 및 노미네이트 릴레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씽씽'은 뉴욕의 한 교도소에 수감된 ‘디바인 G’가 수감자 재활을 위한 연극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삶의 목적을 찾아가게 되는 감동 실화. 영화는 실제 교도소의 예술 프로그램 참여 경험이 있는 배우와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연기를 가르쳤던 감독의 경험이 더해져, 사실적이고..

[영화]'더 폴: 디렉터스 컷', 미니 G..

좌판율 1위 탈환! 구정 연휴 흥행 노린다!

[JTN뉴스 윤보라 기자] 타셈 감독 내한 GV가 전 회차가 1분 매진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미니 GV행사가 추가 확정됐다. '더 폴: 디렉터스 컷'은 스턴트맨 ‘로이’가 호기심 많은 어린 소녀 ‘알렉산드리아’에게 전 세계 24개국의 비경에서 펼쳐지는 다섯 무법자의 환상적인 모험을 이야기해 주는 영화로, 4K 리마스터링을 통해 더욱 화려해진 영상과 새로운 장면을 추가해 18년 만에 돌아온 감독판.'더 폴: 디렉터스 컷'의 ..

[영화]'애니멀 킹덤', 실관람객들의 ..

이번 설 연휴 극장가 독보적인 존재감 자랑 예고

[JTN뉴스 정세영 기자] 인간과 동물 모두 혼란스러운 세상에 남겨진 아빠 ‘프랑수아’와 아들 ‘에밀’의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 '애니멀 킹덤'이 실관람객들의 아낌없는 극찬과 함께 이번 설 연휴 극장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지난 1월 22일 개봉한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 '애니멀 킹덤'이 CGV 골든에그 지수 97%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예사롭지 않은 콘셉트에 걸맞게 관객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아 ..

[영화]영화 '멀홀랜드 드라이브', 2..

데이비드 린치 감독 작품

[JTN뉴스 윤하나 기자] 지난 16일 작고한 거장 데이비드 린치를 그리워하는 많은 영화 팬들을 위해 대표작 '멀홀랜드 드라이브'가 오는 2월 5일부터 특별 상영된다.미국의 영화감독이자, 한 시대를 대표한 컬트 영화의 제왕 데이비드 린치는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연출과 초현실주의적 미학으로 전에 없던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키며 큰 반향을 일으킨 거장이다. 데뷔작 '이레이저 헤드'는 컬트 영화..

[영화]영화 '장손', 설 연휴 극장 특..

1월29일부터 2월4일 특별 상영으로 관객 만난다

[JTN뉴스 박선후 기자] 오정민 감독의 데뷔작 '장손'(House of the Seasons)이 2025년 설 연휴를 맞아 특별 상영으로 다시 한번 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장손'은 별 탈 없던 보통의 한 대가족에게 드리운 고요하고도 스펙터클한 붕괴를 묵직한 주제의식과 섬세한 연출, 공들인 프로덕션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지난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KBS 독립영화상, 오로라미디어상, CGK 촬영상 3개 부문을 수상하고 제49회..

[영화]'카라바조의 그림자', 안현배 ..

앵콜 GV까지 예고하며 눈길

[JTN뉴스 윤보라 기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와 함께 이탈리아 3대 천재 화가로 꼽히는 ‘카라바조’의 명암을 다룬 '카라바조의 그림자'가 안현배 미술사가와 이용규 대표가 함께하는 GV를 성료한 가운데, 앵콜 GV까지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사형 선고로 인한 도피 생활 속에서도 수많은 명작을 완성한 이탈리아 화가 ‘카라바조’를 조명한 아트 시네마 '카라바조의 그림자'가 뜨거운 열기 속 안현배 미술사가와 ..

[영화]'도어즈' 3주차 메가토크 확정..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X김효정 영화 평론가와 함께하는 록의 성지 순례..

[JTN뉴스 정세영 기자] 록의 전설 ‘도어즈’가 선사하는 열정을 시대를 초월하여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영화 '도어즈'가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 김효정 영화 평론가와 함께하는 3주차 스페셜 메가토크 진행을 확정했다.'도어즈'는 1960년대의 끝자락, 혁신적인 음악으로 록의 역사를 새로 쓴 밴드 ‘도어즈’(The Doors)와 그 중심의 전설적 프론트맨 ‘짐 모리슨’의 폭발적인 무대와 매혹적인 뒷이야기를 담은 드라마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