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영화 '원더', 2월 개봉 확정

티저 포스터 공개

[JTN뉴스 윤보라 기자] 북미 극장가에 기적을 일으킨 줄리아 로버츠, 오웬 윌슨, 제이콥 트렘블레이 주연의 '원더'가 2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헬멧 속에 자신을 숨겼던 아이 ‘어기’가 처음 만나는 세상의 편견에 맞서며 진짜 자신을 마주하는 용기를 전하는 감동 드라마 '원더'가 오는 2월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원더'는 북미 개봉 당시 첫 주 2,700만 불의 흥행 수익을 내며 '토르: 라그나로크'와 '저스..

[영화]'쇼잉 업', 스페셜 포스터 공..

뱃지 패키지 상영회 예고

[JTN뉴스 정세영 기자] 개봉 후 “기이한 해방감”, “깊은 여운”, “카타르시스 엔딩” 등의 호평을 받고 있는 켈리 라이카트 감독의 '쇼잉 업'이 새로운 굿즈와 포스터를 공개했다.새로 공개된 굿즈와 포스터는 모두 한 장면을 테마로 삼고 있다. 굿즈의 상자를 열면 비둘기 형상의 배경지가 등장하고 배경지에는 리지와 조가 하늘을 올려다보는 배지가 꽂혀 있다. 영화 속 종이 상자에는 조(홍 차우)가 구조하고 리지(미..

[영화]'애니멀 킹덤', 토마스 카일리..

1월18일 프리미어 상영회 2탄 & 1월19일 이경미 감독 스페셜 GV 진행 ..

[JTN뉴스 윤보라 기자] 제76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개막작으로 전 세계에 최초 공개된 이후, 제49회 세자르영화제 5관왕의 영예를 차지한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 '애니멀 킹덤'이 개봉 일주일 앞두고 토마스 카일리 감독 인사 영상을 공개했으며, 개봉 전 프리미어 상영회와 이경미 감독 스페셜 GV 진행을 확정했다.인간과 동물 모두 혼란스러운 세상에 남겨진 아빠 ‘프랑수아’와 아들 ‘에밀’의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

[영화]'귀신경찰' 신현준과 김수미, ..

촬영 현장에서 행복한 모니터링 중

[JTN뉴스 윤하나 기자] 2025년 새해 포문을 열, 첫 번째 패밀리 코미디 '귀신경찰'이 비하인드 스킬을 공개했다.영화 '귀신경찰'은 돈 벼락 한 번 못 맞고 때아닌 날벼락 맞은 이후 하찮은 능력을 갖게 된 경찰이 그의 가족과 예기치 못한 사건에 얽히며 벌어지는 패밀리 코미디이다.첫 번째 스틸은 앰뷸런스 안에서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스틸이다. 신현준의 머리 스타일로 보아 날벼락 맞은 후의 상황으로 김수미와 신현준 ..

[영화]'리얼 페인', 오늘 개봉! 관람..

#열연 케미 #아름다운 풍경-음악 #진한 감동과 위로

[JTN뉴스 윤보라 기자] “너른 공존과 깊은 공감을 설득하는, 끝내 비범하고 매력적인 로드 무비!”, “각본, 연기, 유머 무엇 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게 없다!” 등 언론과 실관람객의 극찬으로 화제를 모으는 <리얼 페인>이 오늘 개봉하여 국내 관객들을 만나는 가운데, 개봉 기념 ‘폴란드 투어’ 피쳐렛 영상과 관람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1.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 시너지!정반대 사촌 케미로 웃음 ..

[영화]'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명품 제작진 참여로 독보적 세계관 완성!

[JTN뉴스 정세영 기자] 2025년 2월 개봉하는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에 전 세계 팬들을 마블 세계관에 완벽히 매료시킬 명품 제작진이 대거 참여해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킨다.먼저 연출에는 줄리어스 오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스릴러 장르에서 남다른 두각을 드러내며 '클로버필드 패러독스'와 제35회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 후보에 올랐던 '루스'를 통해 독창적인 연출을 선사한 바 있다.&nbs..

[영화]'엘리: 몬스터 패밀리', 흥폭..

2025년 새해를 열 NEW 몬스터들의 씽!

[JTN뉴스 박선후 기자] 2025년 새해, 완전히 색다른 NEW 몬스터 패밀리의 스펙터클한 어드벤처로 겨울방학 극장가를 사로잡을 애니메이션 '엘리: 몬스터 패밀리'가 2월 14일 개봉을 확정 짓고,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흥폭발 뮤직 예고편을 공개했다.공개된 뮤직 예고편은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댄스로 가득 찬 몬스터들의 무대를 담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로마 국제 영화제, 헤일로 국제 영화제 최고의 음악상을 비롯해 전세..

[영화]'더 엑소시즘', '엑소시스..

불안한 심리 효과 극대화! 감독이 밝힌 제작 비하인드 공개

[JTN뉴스 박선후 기자] 공포 영화 ‘조지타운 프로젝트’를 촬영하던 중 사제를 연기하던 배우 ‘앤서니’가 실제로 악마를 소환하고 빙의하게 되며 벌어지는 오컬트 호러 ‘더 엑소시즘’이 영화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해 관심을 높인다. ‘더 엑소시즘’은 조슈아 존 밀러 감독의 삶에서 모티브를 받아 제작되었다. 감독 조슈아 존 밀러의 아버지이자, 고전 명작 ‘엑소시스트’의 카라스 신부 역할을 맡았던 배우 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