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정세영 기자] 5월 1일 개봉을 앞둔 '스턴트맨'이 대한민국 최초 시사회 성료 후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열기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스턴트맨'은 사람도 구하고, 영화도 구하고, X도 구하려다 X된 스턴트맨 ‘콜트’(라이언 고슬링)의 코미디, 액션, 로맨스 장르 풀코스 작품. 국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라이언 고슬링과 에밀리 블런트 그리고 '데드풀 2' ' 분노의 질주: 홉스&쇼'를 연출한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스턴트맨'이 5월 극장가를 평정할 최고의 엔터테이닝 무비의 등장을 알렸다.

'스턴트맨'의 폭발적인 입소문이 심상치 않다. 외화 최대 규모의 3만 석 시사회를 개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스턴트맨'이 대한민국 최초 시사의 뜨거운 반응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시사회를 통해 '스턴트맨' 을 관람한 관객들은 영화 속 라이언 고슬링과 에밀리 블런트처럼 엄지 척 쌍따봉 후기를 남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시간 순삭 올해의 액션 무비” (@CGV “너구*****), “화끈한 스턴트와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의 폭발” (@CGV 쏠*), “빵빵 터지는 액션과 배우들 연기 너무 재밌었음” (@CGV 뽀뽀**), “진짜 올해 최고의 영화였다” (@CGV dh*****) 등의 소감을 통해 액션, 코미디, 로맨스를 모두 만끽할 수 있는 도파민 폭발 엔터네이닝 무비에 열광했다.

뿐만 아니라, 각종 SNS에는 “아무 생각 없이 웃다가 옴. 개큰붐업 드립니다” (@연*), “'스턴트맨' 미쳤나 영화 존잼임 도랏맨” (@은), “오랜만에 팝콘 먹으면서 빵빵 터짐. 그저 따봉” (@kg*******) 등의 폭발적인 리액션이 쏟아지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팝콘각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처럼 대한민국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도파민 폭발 입소문 열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스턴트맨'은 5월 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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