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박선후 기자] 개봉 12일 만에 누적관객 20만을 돌파하며 극장판 시리즈 중 최고 스코어를 목전에 둔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이 올 추석 연휴 동안 K-애니메이션 중 가장 높은 기록을 세운 가운데, 앵콜 티켓 프로모션을 확정했다.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은 원조 악당 감자칩과 새로운 악당들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은 베이커리타운을 구하기 위해 천재 이발사 브레드와 윌크, 초코, 소시지가 치열한 한판승부를 벌이는 코믹 액션 애니메이션.

추석 연휴,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높은 박스오피스 순위권을 지키며 극장판 ‘브레드이발소’ 사상 최고 스코어를 목전에 두고 있는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이 오는 10월 14일(화)부터 CGV 서프라이즈 쿠폰 프로모션을 추가로 확정했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 '연의 편지',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보다 높은 스코어를 기록해 관객들의 사랑을 입증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전 시리즈보다 더욱 커진 스케일과 완성도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의 이 같은 혜택에 또 한번 예매 열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CGV 실관람평을 통해 “악당들 너무 귀여워ㅋㅋ”, “역시 최고예요ㅋㅋㅋㅋ버릴 에피소드가 없음ㅋㅋ”, “속편 벌써 기다려져요… 애들보다 내가 더 좋아함ㅎㅎ”, “영화 보고 브레드이발소 입덕해서 시즌을 몰아보고 있습니다ㅎㅎ 쿠키 보고 다음편 벌써 기대중입니다!”, “영화가 끝나고 아이들의 환호와 함께 등장한 무대인사~ 영화도 재미있었고 무대인사까지 있어 너무 좋았다~” 등의 호평 및 추천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4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기세를 보여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은 현재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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