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주)더씨엔티 소속 신예 배우 주혜지가 여성가방 브랜드 ‘이네스’의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이네스’는 영국 핸드백 ‘폴스부티크’를 유통하는 에스앤케이글로벌(대표 서동현)의 신규 브랜드로 로맨틱, 미니멀, 스트리트, 락시크로 구성된 4가지 테마에 부합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해 여성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네스’는 가죽 브랜드이지만 기존 가죽 잡화 시장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컬러감을 한껏 살리고 유스컬쳐 감성을 그대로 녹여냈다. 젊은 감성의 디자인에 복스나 면피 등의 가죽 소재의 사용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20대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하기 충분하다.

이처럼 가죽가방 브랜드의 모델 발탁 소식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배우 주혜지는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낼 수 있는 ‘이네스’의 이미지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20대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소속사 ㈜더씨엔티 측은 “앞으로 배우 주혜지의 활동에 적극 지원하며, 뒤에서 묵묵히 서포트 할 것이다”라며 배우 주혜지를 향한 애정과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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