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유어핏은 ‘청귤플라보노이드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나이가 들수록 떨어지는 피부 탄력은 모공상태와 직결되어 있다. 어린 피부는 육안으로 모공을 확인할 수 없을 만큼 작고 탄탄하다. 하지만 노화가 진행될수록 모공입구가 커지고 중력에 의해 처지게 되면서 전체적인 피부탄력 저하와 주름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모공을 잘 관리하는 것이 어린 피부를 유지하는 첫걸음으로 인식하여 최근 몇 년 전부터 클렌징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유어핏은 하루 두 번 클렌징만으로 효과적인 피지제거, 모공 수렴이 가능한 제품인 ‘유어 데일리 청귤클렌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임상실험을 통해 항염증효과, 피부장벽강화 효과가 확인된 특허 받은 제주 청귤성분Eosidin®을 함유하여 클렌징 후 잔여물이 빠져나간 모공과 피부에 청귤의 유효성분이 작용하여 모공 케어에 효과를 높였다. 또한 보습력을 향상시키는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유어 데일리 청귤클렌저는 사과와 코코넛에서 추출한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환경친화적 약산성 클렌저이다.

 
유어 데일리 청귤클렌저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 오픈예정 코너 공개를 시작으로 3월 29일 오후 2시부터 4월 19까지 한정수량으로 최대 50% 특별 혜택으로 선구매 예약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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