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건강식품 유통회사 작은창큰풍경협동조합은 고함량 EPA 제품인 ‘스몰윈도우 이피에이플래티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작은창큰풍경협동조합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이피에이플래티늄’은 630mg 1캡슐에 EPA 함량비를 단일성분으로 99.5%까지 높이고, EPA 일일 섭취량이 1,500mg인 제품으로 국내 제품 중 함량이 가장 높다. 90캡슐로 구성되어 있으며, 1일 1회, 3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또한 캡슐 하나하나 개별포장인 PTP 포장으로 외부의 산소유입을 최소화하여 지방산 제품의 중요한 부분인 산패로부터 제품의 안정성을 높였다.

작은창큰풍경협동조합 관계자는 “일본에서는 EPA 단일 성분만 들어있는 제품이 전문의약품으로 판매되고 있고, 미국 내에서 EPA 단일 성분의 대규모 임상시험이 발표된 이후 EPA 단일 제품이 FDA에 오메가3 전문의약품 중 유일하게 심혈관계 적응증에 대해 추가 인증을 받는 등 세계적으로 EPA 성분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에 작은창큰풍경협동조합은 EPA 함량비율을 99.5%까지 높이고 일일섭취량을 1500mg까지 높인 고순도 EPA 건강기능식품 ‘스몰윈도우 이피에이플래티늄’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스몰윈도우 이피에이플래티늄’은 작은창큰풍경협동조합의 전국 70여 군데 ‘작은창큰풍경 건강을 드리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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