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뉴스 온라인뉴스팀] 강렬하게 상쾌한 스프라이트와 가수 박재범의 ‘쌔끈함’이 만나 올여름을 쿨하게 리셋했다.

 
스프라이트는 아티스트이자 힙합 레이블 ‘AOMG’ 수장 박재범과 함께 올여름 쿨하게 리셋(reset) 하며 몸과 마음 모두 상쾌하게 보내자는 메시지를 담은 디지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출처: GlobalData/ 2019년 글로벌 판매량 / 사이다: Sweetened, clear sparkling soft drinks의 국내 명칭)

 
이번에 공개된 스프라이트 디지털 광고는 내 마음 같지 않아 답답한 순간을 스프라이트와 함께 상쾌하게 날려버리며 ‘쿨하게 리셋’하자는 메시지를 박재범 특유의 자유롭고 감각적인 매력과 함께 담아냈다. 스프라이트를 마실 때 경험하는 강렬한 상쾌함으로 나를 다운되게 만드는 모든 것들을 제대로 시원하게 날려 버리자는 것.

 
광고는 음악 작업 중 일이 잘 안 풀린다는 듯 답답한 표정으로 한숨을 내쉬는 박재범의 모습을 비추며 시작된다. 다운된 기분을 풀기 위한 박재범의 선택은 바로 시원한 스프라이트. “상쾌하게 날려버려” 내레이션과 함께 한층 힙(hip)해진 모습의 박재범이 등장, 경쾌한 비트의 음악이 시작되며 광고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킨다. 박재범은 특유의 스웨그 넘치는 댄스와 함께 귀여운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들을 선보이며 스프라이트로 ‘쿨하게 리셋’하는 상쾌함 넘치는 순간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온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무한 매력을 지닌 박재범과 함께 한 이번 스프라이트 디지털 광고 영상은 제대로 쿨하게 리셋해 상쾌해진 여름의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했다”라며 “나만의 취향과 가치를 위해 누구보다 바쁜 일상을 보내는 MZ 세대들 역시 지치고 답답한 순간을 스프라이트와 함께 쿨하게 리셋하며 상쾌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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