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YLE > 문화계소식

[문화계소식] 용진농협, 한국농업의 미래를 쓰다’ 출간

완주군을 로컬푸드 1번지로 만들어낸 10여 년간의 과정




[JTN뉴스 온라인뉴스팀] ‘대한민국 로컬푸드 1번지 용진농협, 한국농업의 미래를 쓰다(행복스토리 간)’가 출간됐다.

 

이 책은 용진농협이 대한민국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최초로 도입하고 완주군을 로컬푸드 1번지로 만들어낸 10여 년간의 과정을 담았다. 로컬푸드 직매장을 있게 만든 농민들과 소비자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앞으로 대한민국 농업과 농촌이 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있다.

 

- 농협이 농가를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 영세농들에게 안정적인 생계 수단을 마련해주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 고령화되는 농가와 마을을 활성화시키고 힘이 돼주어야 하지 않을까!

- 지역에서 벌어들인 돈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가 자리잡게 해야 하지 않을까.

- 그게 농민을 위해 농협이 해야 하는 일이 아닐까.

 

이 책에는 영세농들의 안정적인 유통구조와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저렴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성공시키기 위해 달려온 용진농협 사람들, 800여 명의 로컬푸드 출하농가, 지역주민의 노력이 생생하게 담겨져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에 더 나아가 도농상생센터로 농촌 관광의 거점의 역할을 시작한 용진농협 등이 기록되어 있다.

 

총 4가지로 구성된 챕터는 제1장 ‘얼굴 있는 생산자, 얼굴 있는 소비자’, 제2장 ‘농민의, 농민에 의한, 농민을 위한’, 제3장 ‘지역을 살리는 로컬푸드, 성장하는 완주’, 제4장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로컬푸드’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부록에는 용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농가 준수사항, 출하등록 신청서 등이 수록되어 있어 로컬푸드 직매장을 준비하거나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책 속에 QR코드를 삽입해 휴대전화로 인식하면 용진농협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차별점을 더했다.

 

저자인 이중진 상무는 “로컬푸드 소비는 일상에서 개인의 건강과 공동체의 환경을 함께 지켜낼 수 있는 작지만 위대한 걸음이다. 당장 원산지에서 판매까지의 차량 운송만 줄어들어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눈에 띄게 감소하고 지구의 대기 질이 개선된다. 국내에서는 현재 용진농협을 포함해 700여 곳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운영 중이다. 이런 노력이 결실을 거둬서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한 환경과 건강한 먹거리를 물려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완철, 이중진 저 | 행복스토리 간 | 가격 19,500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jtnpress@daum.net


즐거운 문화생활 JTN 미디어(주) / 연예·문화 전문 뉴스 JTN 뉴스


[ⓒ 1+α 문화미디어 JTN NEWS(www.jtn.co.kr) 무단전재&배포 금지]

  • 작성자 : 관리자 기자 press@jtn.co.kr
  • 기사입력 : 2022-07-08 15:52

추천 기사

대화
[문화계소식] 성동구립성수도서관, ‘영화로 보는 다..
[문화계소식] 의정부문화재단 제6대 박희성 신임 대..
스폰서 링크